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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제19회 천천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장수군 천천면은 지난 22일 제19회 천천면민의장 수상자로 문화·체육장에 한생대(52)씨, 애향장에 송재영(54)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상대 씨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며 면민의 체력증진과 천천면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송재영 씨는 지난해부터 칫솔세트 등 생필품(20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천천면 1,520가구와 경로당 33개소에 지원하고 거주지인 수원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기 면장은 “천천면과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과 봉사를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제19회 천천면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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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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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