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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천천면, 얼굴없는 사과천사 사과 50박스 기탁

 

익명을 요구한 한 기부자가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사과 50박스(100만원 상당)를 장수군 천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사과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층 및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익명의 독지가는 태풍 ‘링링(LINGLING)’으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천면장(김진기)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사랑이 넘치는 천천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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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