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구제역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전남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북도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접종에 돌입하고, 가축시장 운영 중단 기간도 연장하는 등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남 영암에서는 지난 13일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0일까지 총 13건(영암 12건, 무안 1건)이 확인됐다. 이에 전북도는 즉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도내 1만 농가가 사육 중인 소·염소 54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일제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당초 도는 144명으로 구성된 72개 접종반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인접 지역의 확산세가 이어지자 30명 규모의 접종 인력을 추가로 편성해 접종 완료 시점을 오는 3월 28일로 앞당겼다. 현재까지 접종률은 약 68%에 달한다. 백신 접종과 더불어 방역 조치도 한층 강화됐다. 도는 지난주부터 잠정 중단한 가축시장 운영을 기존 계획보다 일주일 연장해, 백신 접종 완료 시점인 3월 30일까지 계속 중단하기로 했다. 도는 구제역 발생 직후 위기 단계를 ‘주의’로 상향하고, 전남 지역을 오가는 사료 차량에 대한 이동 통제와 소독 강화 등 선제 조치도 병행하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1일 ‘2025년도 상반기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19종합상황실에서 탁월한 상황관리 대응을 보여준 우수 직원 3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소방교 서승연은 지난해 7월 완주군 장선천 하천 범람으로 주민 18명이 고립된 위급한 상황에서, 신고 접수 직후 운주119지역대와 완주산악구조대를 즉시 투입하고, 추가로 7개 구조대를 출동시켜 전원 무사히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소방교 신유정은 지난 2월 장수군에서 발생한 축사 지붕(5~6m) 추락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소방헬기 출동을 결정하고, 적절한 처치가 가능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상황을 조율했다. 소방교 김경섭은 같은 달 부안군 왕등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시 신속한 다수사상자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해양경찰과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어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3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된「2025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초급 화재조사관 감식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현미경 측정 방법 최적화’ 연구 논문을 발표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최신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1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를 진행, 최종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가 결정됐다. 전북소방을 대표하여 출전한 고창소방서 소방장 최복무, 군산소방서 소방교 홍순문은 인공지능(AI) 현미경을 활용한 전선 감식 방법 분석을 통해 최적의 측정 방식을 도출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논리적 전개력을 인정받아 학술상(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첨
진안군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치약 사용 및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는 체험형 실습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총 7개소, 14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구강교육 후에는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시술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가 약한 아동들의 치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40~70%의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함으로써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일)는 3월 20일,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도로변, 하천 주변, 공공시설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은 주로 플라스틱, 캔, 종이류 등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들 쓰레기가 하천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더 많은 주민들의 환경 보호 참여를 독려했다. 박상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환경보호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20일, 용담면주민자치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련공원 및 도로변을 정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용담면민의 날 및 제3회 용담호 봄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용담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경철 용담면주민자치위원장은 “용담면민의 날과 봄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용담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와 환경과 직원들이 새봄을 맞아 생활환경 대청소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읍사무소, 환경과, 그리고 환경단체인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와 강살리기네트워크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및 하천변을 중심으로 버려지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용담호수질개선주민협의회 김정길 회장은 “용담호 수질 보전을 위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북도민의 생명수인 용담호를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안읍의 청정한 환경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며, 쾌적한 시가지와 깨끗한 하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2025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진안읍 진안천 일원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안군청 환경과, 진안읍사무소,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이하 용담호 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진안 고원시장 앞 학천교에 집결해 마이파출소 주변에서 진안교육지원청 인근까지 약 1.3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진안천은 120만 전북도민의 식수원인 용담호의 상류 하천으로, 인근에 진안군민 약 40%가 거주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김정길 용담호 협의회장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용담호 상류 지역인 진안천을 중심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용담호 수질 보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용담호의 1급수 수질 보전과 청정 진안
진안군은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 정기분 144,910필지에 대해 오는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및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일사편리)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산정지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적으로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유선(☎063-430-2345)으로 사전 예약하면 상담 시기 및 방법을 조율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20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진안홍삼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진안군은 ‘2025 진안홍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안군은 홍삼 제품을 활용한 고급화·차별화 전략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관광 홍보영상 상영 및 관광안내책자 배포를 통해 지역 관광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포스터 갤러리전과 마스코트 퍼레이드에 적극 참여하고, 진안군 캐릭터 ‘빠망’을 활용한 친근한 홍보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사)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도 함께 참여해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홍삼스틱과 홍삼농축액 시식, 빠망젤리 나눔 등을 통해 어린이 고객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진안군에서 품질을 인증한 홍삼을 만나볼 수 있는 ‘진안홍삼축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진안홍삼을 직접 시식해보니 확신이 생겼다”며 “가을에 열리는 진안
진안군이 3월 20일 개최한 2025년 신춘음악회 ‘꽃길 위의 선율’이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밤을 음악과 함께 만끽했다. 이날 음악회는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행되었으며, 클나무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아름, 이아람, 테너 박동일과 이철, 바리톤 허정회, 베이스 이대혁, 뮤지컬배우 김서유, 이상흔과 JSM 뮤지컬단이 출연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친숙한 영화 및 뮤지컬 OST로 구성하여 관객들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내내 감동과 환희의 순간이 이어졌다. 김종길 문화체육과장은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많은 군민께서 공연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예정된 문화 기획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정된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19일 제373회 임시회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위기가구 발굴 포상금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장수군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활성화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자발적인 협조를 조성하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의되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가구 신고 대상의 규정 △포상금의 지급 및 지급 제외 규정 △위기가구 허위 신고 등의 경우 포상금 환수 규정 △비밀 유지의 의무 등을 담고 있다. 장정복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수군 내에 발굴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추가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상금 제도 홍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19일 제373회 의회 임시회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의하였으며, 가업승계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촌인구 유출을 방지하며 농촌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에 따르면, 장수군수는 가업승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야 한다. 지원사업에는 △농업기술 교육 및 컨설팅 △전문인력 육성 △농산물 유통·가공 지원 △브랜드 개발 및 홍보 △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장수군 농업·농촌 정책심의회에서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대상자 선정 및 관련 사업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수는 지원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남수 의원은 “본 조례 제정을 통해 가업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3월 19일 제373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유경자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모유수유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장수군 내 영유아와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모유수유시설의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출산과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실 등 설치에 관한 규정 △모유수유 교육 및 홍보 △모유수유와 관련된 시설에 대한 예산지원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유경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유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올 3월부터 새롭게 위암 검진을 시행하면서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적기 검진 안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건강검진을 적기에 실시하면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관리할 수 있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위암 검진을 시행함으로써 주민들이 타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부터 시행했던 유방암 검진도 독려해 수검률을 높이며 암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검진대상자는 만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이 실시되며 별도의 예약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의료원 별관 2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위암 40세 이상 남녀 △간암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