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현동윤)는 진안군 홍삼 및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안홍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진안홍삼 기업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사업은 HACCP 인증기업의 재인증과 사후평가를 대비한 사후관리지원과 진안군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 및 고급화를 통해 진안군 홍삼가공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내용은 ▲HACCP 사후관리지원 20건 ▲품질분석지원 20건 ▲상품화지원 3건 ▲시제품제작지원 3건 등이다. HACCP 사후관리지원과 품질분석지원은 지원대상 기업 중 선 순위 신청자 순으로 모집하며, 상품화지원과 시제품제작지원은 서류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수혜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며, 상세 지원내용과 접수방법 등은 (재)진안홍삼연구소 및 진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삼연구소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진안홍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진안군 관내 홍삼 및 식품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즐겁게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소식지 ‘똑똑(Talk Talk)한 청렴생활’을 창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똑똑(Talk Talk)한 청렴생활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소식지에는 △전북교육청 반부패·청렴시책 △청렴 관련 법률 정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청렴사례 등을 담아 자연스럽게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창간호에는 신학기에 학교에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을 질의응답(Q&A) 형식으로 담아 현장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특히 청렴정보를 익힐 수 있는 청렴 퀴즈 등 교육가족이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우리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청렴시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청렴소식지를 발간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북교육을 실현하고, 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데 똑똑(Talk Talk)한 청렴생활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6월 21일 시행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주요 개정 내용을 반영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안전 관리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인솔교사를 보조하는 인력(보조인력) 배치와 보조인력 배치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았다. 특히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시 참가 인원 규모에 따라 안전요원 배치를 의무화함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안전요원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숙박형의 경우 참가 학생 50명당 1명의 안전요원을 의무 배치하고, 1일형은 학생연령, 이동거리, 활동유형 등을 고려해 학교장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과정에서 교사 업무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업무지원센터가 지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교직원 및 업무담당자, 교원단체 대표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체험학습 TF를 구성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체험학습 추진 방안도 모색했다. 지난 12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열린 TF 첫 회의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
전북특별자치도와 금융기관 등이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금 지원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3월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 7개 금융기관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와 9개 시군은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하고, 금융기관은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전북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듬자금 금융지원 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와 시군, 금융기관이 협력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5년 보듬자금 금융지원 사업은 총 3,75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이는 전년 대비 2,400억 원 증가한 규모이며, 출연금 역시 9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전
전북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는 14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상호 협력을 통한 호남 지역 경제를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실무협의회’는 2024년 7월 4일 전북·광주·전남이 합의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공동선언과 우선 추진사업에 대한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추진하기 위해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하여 구성·운영되는 조직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20일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자리로, 천영평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산업·경제, 건설·SOC, 문화·관광, 교류·협력 분과별 각 시·도 담당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3개 시·도는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타 시·도의 행정통합 동향 등을 공유하고,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공동선언 사항을 효율적으로 전담 및 이행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 구성 및 주요 과업, 예산 부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2024년 9월 1차 실무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분과별 과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제안 과제에 대해서도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인,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제2기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정 혁신 추진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이정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이동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송춘호 전북대 농경제유통학부 교수, 농촌진흥청 및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제1기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노창득 전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과 전주대 전효진 교수는 각각 농민 공익수당 확대 및 농생명식품 분야의 정책 제안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어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농어업·농어촌위원회의 운영 방향 보고, 농생명산업 수도로서의 핵심 사업 설명 등이 진행됐다.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농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로서 농민행복, 농촌활력, 농업소득, 농생명식품, 친환경축산, 수산활력, 농업기술 분야별 7개 분과와 전체위원회로 구성되어 127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제1기 위원회는 분과회의 및 세미나를 통해 총 49건의 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이 국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글로벌 브릿지 캠프’와 ‘글로벌 리더십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교육청과의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글로벌 브릿지 캠프’는 오는 7월 26일부터 2주간 타코마시 링컨고등학교(Lincoln High School)에서 영어 집중교육과 교류 활동으로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워싱턴대학교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제공된다.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페어리디킨슨대학교(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FDU)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세계시민 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참가자들은 국제연합(UN) 방문, 명문대 탐방, 글로벌 이슈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올해도 이들 글로벌 캠프에 연수비 전액을 지원한다. 캠프 참가자는 도내 고등학교 2학년이 대상이며, 학교 추천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 평가(필기·면접 등)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국제교류․해외연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 및
반도체, 이차전지, 나노소재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과 관련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전북이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군산시, 익산시와 함께 동우화인켐㈜, ㈜삼양사, ㈜나노솔루션과 84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영민 군산부시장, 강영석 익산부시장, 김두열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카츠다 노부유키 동우화인켐 부사장, 조영도 삼양사 상무, 김형열 나노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북에 본사를 둔 동우화인켐은 도내 기업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추가적인 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반도체 공정의 필수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투자 확대는 관련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전북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삼양사는 국내 유일의 초순수 이온교환수지 생산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군산공장을 신설해 반도체 및 정밀화학 산업의 필수 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이온교환수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학교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독료 지원, 수업혁신 플랫폼 개설, 컨설팅 제공 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학기 AIDT 활용 학교로, 전체 학교의 36.1%인 240개교다. 전북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AIDT 구독료를 전액 지원한다. AIDT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게 될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전북 디지털 수업혁신 플랫폼’도 개설했다. 이 플랫폼에는 AIDT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침을 비롯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달해야 하는 필수 안내장, 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참고자료 등 AIDT 관련 자료가 탑재돼 있다. AIDT 도입 과정에서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년 AIDT 적용교원 강사로 활동했던 현장 전문가들이 포함된 컨설팅 지원단이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최선의 활용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학생 맞춤형 수업을 통한 학력신장을 실현하기 위해 AIDT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는 할 수 있는 모
자연특별시 무주군이 반딧불이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행정에 반딧불이 전담팀을 두고 반딧불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 사육과 연구 등을 통해 생태계 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또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과 다발생지역 5곳을 비롯해 150여 곳에 달하는 반딧불이 서식지에서 잡목을 제거하거나 습지를 조성하고 다슬기 방사, 친환경농업 실천을 유도하는 등 관리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반딧불이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동참하고 있다. 서식지 주변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실천, 그리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및 보호 감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11일부터 14일까지는 서식지 마을 주민들이 반딧불이 서식지 7개소에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무주읍 후도마을 정명임 이장은 “5년 전 용담댐 방류로 인해 훼손됐던 반딧불이 서식지가 무주군과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복원되고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우리 고장의 보물인 반딧불이 서식지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6월과 9월 반딧불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이후 국가공모사업 3년 연속 국비 1조원 이상을 확보하여 도정 목표에 부합하는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사업 다수 선정 등 국가 공모사업의 양적‧질적 동반 성장을 이뤘다.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는 국가첨단산단조성‧글로컬대학30‧하이퍼튜브개발 등 대형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2021년 7천억원대이던 공모사업 국비확보 규모를 2022년부터 1조원* 대로 키웠다. * 연도별 확보현황(억원) (20) 7,560 → (21) 7,267 → (22) 18,898 → (23) 12,534 → (24) 13,412 또한, 도정 핵심분야인 이차전지‧탄소‧모빌리티 등 미래신산업(25건, 1조2,090억원)과 스마트 농업‧바이오 등 농생명분야(19건, 1,377억원) 공모사업도 다수 선정되어 관련 산업의 기술 향상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로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도민경제부흥, 농생명산업수도, 문화‧체육‧관광산업거점조성, 도민행복‧희망교육 등 도정목표에 맞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가 경쟁력 있는 지자체 등을 사업 시행자로 선정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늘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공모사업을 통한 국가예산 확보 실적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 편성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전북자치도가 제안하여 전국 16개 시도가 함께 채택한 것으로, 지방정부의 재정적 어려움 해소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정부 추경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자치도는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지방재정 상황과 내수 침체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공동건의문을 제안했다.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추경을 통한 재정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지난 2년간 정부의 세수 재추계로 지방에 배분되는 보통교부세가 사전 예상 규모 대비 9조 원 이상 줄어들면서, 지방정부가 공공지출과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편성해두었던 예산을 감액하는 사례가 전국에서 발생하기도 했다. 지방정부의 재정여건 악화로 지역의 경기부양 여력이 더욱 악화되며, 지역 민생경제도 한계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각 지자체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재정 부족으로 인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영암군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우리도 발생상황 : ’17년 2월 이후 비발생(‘16년 돼지 2건, ’17년 소 1건) 전북자치도는 구제역 위기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고,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긴급 백신 접종, 집중 예찰활동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 위기단계 : 발생지역(전남 영암) 및 인접 7개 시군(나주·무안·목포·해남·강진·화순·장흥) 그 외 시도는 “주의” 단계 구제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다음 달로 예정되었던 소·염소 53만 6천여 마리 대상 백신 접종을 14일부터 31일까지 앞당겨 진행한다. * 일시이동중지 명령 : (기간) ‘25.3.14 08:00 ~ ’25.3.16 08:00(48시간) / (대상) 우제류 농장 및 관련 작업장에 가축·축산 관련 종사자·차량·물품의 출입 및 이동 금지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46개 반을 활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주변을 집중소독하고, 공수의 및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에 참여 중인 소방공무원 30명이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 도내 7개 응급의료기관에서 병원 실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자격증 취득 후 구급차에 탑승할 소방공무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실전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올해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 24명과 현직 구조대원 6명으로,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응급구조사 2급 교육을 받아왔다. 실습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들것을 이용한 응급환자 이송, 외상 환자 분류 및 평가 등 병원 내 응급처치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응급의료진과 협력해 구급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집중 훈련을 받는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을 이수한 소방공무원들은 국민이 가장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는 존재”라며, “이번 실습을 통해 병원과 구급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습을 마친 교육생들은 소속 소방관서
전북 역도 에이스 문민희(여)가 전국대회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 소속 문민희가 3관왕을 기록했다. 71kg급에 출전한 문민희는 인상과 용상, 합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같은 팀 황보영진은 76kg급에서 금메달 1개(인상)와 은메달 2개(용상·합계를 수확했다. 진안군청의 김정민은 81kg급에서 동메달 1개(용상)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염옥진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