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가 2019 진안홍삼축제 때 부스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3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을 찾아 지역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독거노인 빨래봉사, 목욕봉사, 밑반찬 봉사, 노인대학 배식봉사 등 진안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여성단체협의회 한은숙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채수권)은 30일 취약 계층을 위해 한우 130kg(시가 430만원 상당)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우는 불고기(2kg) 42상자, 국거리(1kg) 46상자로,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 8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한우협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군 4-H연합회(회장 유병석)는 최근 고구마 700Kg을 관내 사회복지협의회와 다문화 인보의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지도하에 지난 4월부터 마령면 소재 과제활동 포장에서 4-H 회원들과 청년 4-H 회원들이 체험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정성들여 재배한 고구마다. 유병석 연합회장은 “우리 연합회 회원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필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안 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 중 일부는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연말 학교 4-H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장수읍 노하리 송대호 씨가 14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직접 재배한 사과로 만든 생사과즙 41박스(200만원 상당)를 장수군 장수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장수읍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성품으로 관내 복지시설 지원 및 장수읍 특화사업 나눔 냉장고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현 읍장은 “기탁해 주신 송대호 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성품은 기탁자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단체 및 개인# 종교단체 : 마이산탑사․진안쌍봉사․고림사 기관 : (사)진안군애향운동본부․진안군자원보호협의회․진안동부새마을금고 업체 : 진안비석공장․진안롯데리아․서우건설․진안민물고기․고향떡방앗간 ․크라운맥주 ․다사랑 진안지점 자원봉사단체 : 진안군1365가족봉사단․진안동부새마을금고봉사단․진안제일 고등학교 ‘레이아웃’ 개인 : 용담면 이영례․이상학,현교남매․김아름,다은자매․조성한,성준형제 ․이다인,다섭 남매 ***********************************************************************************************************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 31가구에 난방등유(총 6,882L)를 지원하였다. 이는 센터소속 37개소의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한 기관, 종교단체, 업체, 개인 등의 100%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김용진 이사장은 “우리 진안군민을 위한 각계각층의 지정후원이 날로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자원봉사자들이
장수군 산서면에 지난 26일 익명의 독지가가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사과 50박스를 기탁했다. 매년 한 독지가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해 주고 있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부자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사과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근동 면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분의 고마운 뜻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청 민원봉사과 소준호 건축팀장이 23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소준호 팀장은 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을 취미로 시작해서 전북도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는 등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도 촬영한 사진 일부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해 더욱 의미가 크다. 소준호 팀장은 “진안군의 공직자로 의미 있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며 “진안을 이끌어갈 지역 꿈나무를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진안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수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찬일 위원은 장수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 위원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송재기 위원장은 사과 10kg 5박스 백미 20kg 4포를, 김옥녀 부위원장은 백미 10kg 3포를 기부하여 장수읍 대표 사랑나눔 사업인 ‘사랑의 쌀독 및 ‘나눔냉장고’ 운영에 도움을 주었다. 최대현 장수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소중한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백미 20kg 3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독지가는 쌀가게를 통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인적사항을 알리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달라는 의사만 전했다. 독지가는 10년째 설과 추석에 백미를 기탁해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안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세대 및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홍영 진안읍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신 찾아가 기부자의 마음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읍 노곡리 이상은 씨는 11일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고자 직접 재배한 사과 10kg 60박스(120만원 상당)를 장수군 장수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사과 60박스는 관내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및 독거노인 등 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대현 읍장은 “태풍 피해를 입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