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는 지난 12월 11일 관내 가공기업, 농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7대 연구소장인 현동윤 박사의 취임 기념으로 지역 내 주요 산업 성장 지원과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향후 연구소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을 위한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동윤 연구소장의 연구소 비전 제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 공장의 중요성, 진안 인․홍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 활성화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관내 농가의견을 청취 하였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연구소와 가공기업 및 농가는 GMP 공장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홍삼 제품 생산 체계를 같이 구축해야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수출 시장이 점차 커지는 것을 고려하여 진안 인삼 및 홍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활성화 전략을 고심해야 한다.”고 전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농가의견 청취 후 홍삼 및 한방소재를 이용한 제품 개발 3건에 대한 시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시식에 활용된 제품은 임산물을 활용한 비빔밥, 사과를 이용한 건강음료, 다목적 액상차로 구성되었으며,
진안소방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9일부터 한 달간 화재·안전사고 등 각종 사고 발생률이 높은 다중밀집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이날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한달간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중밀집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소방관서장 현장행정 △성탄절 대비 아동 대상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및 다각적 홍보활동 강화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컨설팅 등이다.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연말연시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빈틈없는 화재안전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음식점 주방 화재예방을 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 화재는 식용유 가열이나 음식물 조리 중 불씨가 후드ㆍ덕트, 벽체에 눌러붙은 기름때에 착화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소방서는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배기 덕트는 0.5㎜ 이상의 아연도금 강판 또는 내식성 불연 재료로 설치 ▲화기 주변 가연물 제거 ▲동물ㆍ식물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 설치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때 주기적으로 청소 ▲가스 사용 전ㆍ후 반드시 환기 ▲음식을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주방 내 K급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장은 “화기를 자주 사용하는 음식점에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며 “K급 소화기 비치나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설치 등에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 유정 센터장이 ‘자활사업 종사자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인 유정 센터장은 2003년에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에 입사하여 21년간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하여 자활근로 참여 주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정서적 지지체계 구축, 신규사업 개발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이 수혜자로서의 위치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참여로 나누는 삶을 경험함으로써 자존감과 자활 역량 향상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는 7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 운영으로 2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활사례관리, 정서적 자활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셀프빨래방과 베트남골목식당 등 매장형 자활근로사업단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특별시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자활사업 박람회』에서는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유정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힘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는 5일 난방 취약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료지원 사업의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연료 지원사업은 협의회 읍·면 지회장 및 읍·면장이 추천한 가구에 등유, 연탄, 땔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는 총 69가구가 혹한기 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연료 지원을 받은 진안읍의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연탄을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진 회장은 “진안은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추위가 길다. 난방비 걱정으로 전기장판만으로 겨울을 나려는 이웃들이 있어 너무 안타깝다. 올해도 진안군의 지원이 있어 사랑의 연료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호숙 사회복지과장은 “공공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의회원님들이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진안군의 겨울이 더욱 따뜻해졌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6일 겨울철 전기화재 저감에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당부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사용 난방용품 화재를 예방하고 관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예방안으로는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합선 예방을 위한 전선 피복 손상 여부 확인 △젖은 손으로 콘센트 접촉 금물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을 끄고 플러그 제거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정기적으로 확인 △전기 제품 구매 시 공인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기 등이다. 진안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도 같이 높아진다”며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숙지하고 전기설비 및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현동윤 소장)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아 2028년 12월까지 4년간 식품검사기관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식품 시험‧검사기관이란 ‘식품 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수행기관을 지정하여 가공식품 등이 기준 규격에 적합한지 시험검사를 수행하는 곳이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품 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 관한 규정이 개정(2022.7.1. 시행)된 후 시행된 평가로 강화된 시험 검사기관 운영 및 시설 기준과 연구자의 시험능력 등 모든 부분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지만 검사기관으로써 지정을 받을 수 있어 의의가 크다. (재)진안홍삼연구소는 2012년도에 식품시험검사기관으로 처음 지정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식품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서 기업의 품질규격 및 품질관리, 성분분석 및 위해 물질분석을 통해 지역 식품 산업체들이 개발한 제품의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해왔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우리 연구소는 식품 및 건강기능 식품, 잔류농약 분야에서 우수한 시험능력을 갖춘 공인 시험·검사
진안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대상이 7인승 이상 자동차에서 5인승 이상 자동차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설치하는 소화기’를 의미한다. 기존 현행법상 7인승 이상 차량에만 비치가 의무화였지만 올 12월1일 개정된 법이 시행되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승 이상 승용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으로 의무 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할로겐화합물소화기·이산화탄소소화기·강화액소화기·포 소화기 등 5가지로 분류돼 있으며, 마트나 인터넷 판매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변형이 없고 외부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확인해야 한다. 소화기 설치 위치는 운전석 부근에 운전자가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장은 “차량 화재 시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지사장 김은정)는 12월 4일(수) 진안·장수군 가족센터에 육아용품 상자 각 15박스, 총 30박스(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육아용품 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자에는 빨대컵, 베개, 물티슈, 바디로션, 바디워시, 이유식용기, 키즈치약, 가재수건 등 육아용품이 담겨져 있으며 센터 내 36개월 이하 아동 또는 출산 예정 가정에게 전달된다. 김은정 지사장은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지원이 영유아 양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철 진안군가족센터장과 오인철 장수군가족센터장은 "센터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진안군노인복지타운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노인들의 대처 능력 향상과 자립성 확보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겨울철 소방안전수칙 영상 시청 ▲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을 배부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재난 취약계층은 응급상황이 발생 되면 상대적으로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으로 일상생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응급상황에 잘 대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