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18일 가을철 산불 예방과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평균 5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150ha의 면적이 소실됐다.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는 등산객 등에 의한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가장 높았으며, 17년 이후로 대형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강풍,건조 기상특보 발령시 산불예방 순찰 강화 △의용소방대 활용 산림인접 화목보일러 설치가구 화재예방 안전교육 △중요목조문화재, 전통사찰 합동소방훈련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추진한다. 김병철 현장대응단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진안군을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는 '24년 공공비축미 매입기간 자율방방범대와 협력, 주민자치 방범활동으로 수매창고 주변 교통근무와 범죄예방 순찰근무를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성수파출소(소장 김기현)는 지난 4일 ‘24년 공공비축미 매입 일정(11월 7일, 14일, 21일)기간 동안 성수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동 기간 자체적 범죄예방 순찰근무 계획을 수립하였다. 공공비축미 매입기간 교통량이 증가하여 소재지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추곡수매를 위해 주민차량 진·출입을 설정, 교통근무와 농협창고 주변 순찰을 병행실시하여 1건의 교통불편 및 안전사고도 없이 추곡수매를 마쳤다. 또한 성수파출소는 범죄예방교실 운영,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등 공동체 치안활동의 허브역할을 집중적으로 수행하여 주민들의 불안감도 해소하여 주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중심지역관서와 공동체지역관서 운영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하나하나 귀담아 반영하여 평온한 진안군 치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18일 겨울철 전기화재 저감에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당부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 사용 난방용품 화재를 예방하고 관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예방안으로는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합선 예방을 위한 전선 피복 손상 여부 확인 △젖은 손으로 콘센트 접촉 금물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을 끄고 플러그 제거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정기적으로 확인 △전기 제품 구매 시 공인된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기 등이다. 진안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성도 같이 높아진다”며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숙지하고 전기설비 및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광협의회는 진안 관광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고자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재동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사무국 및 진안군 관광과 공직자 등 15명이 함께 전남 여수 및 순천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지난 5월 출범한 진안군 관광협의회는 관내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및 단체, 시민단체 및 주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출자금 2천만원, 회원 71명, 이사 및 감사 등 임원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관광협의회의 역량 강화 및 결속력 제고를 통해 관광사업의 효과적 추진과 소통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첫날 협의회는 여수의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수상 레저인 요트 등 관광 현장을 살펴보고 여수 밤바다 스토리텔링을 통한 낭만포차 거리를 방문해 야간관광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로부터 “통계를 통해 살펴본 관광 트렌드”와 “협의회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DMO(지역관광전문조직) 사업, 협의회 이해관계자의 참여 자율성 보장, 협력적 조정 강화”등에 내용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순천만 국가정원 관람으로
진안경찰서는 지난 14일 “25학년도 수능 및 동계방학 청소년 선도 강화 활동”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및 유해 업소 등에 대한 점검 및 단속, 우범지역 순찰 등을 진행하였다. 이날 활동은 진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범죄예방계, 진안군청, 진안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점검 및 순찰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순찰과 더불어 유해업소 점주 대상으로 주의점 당부 및 업소내 식품 유통기한 점검, 불법행위 등의 대처 방법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범지역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진안소방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연료로 나무를 사용하여, 자칫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주택에서 사용하는 경우 주변에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으로 △화목보일러 주변에 땔감, 가연물 등 보관하지 않기△재를 치우기 전 남은 불씨가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근처에 소화기 놓아두기 △땔감을 넣고 가동하기 전 화목보일러 문 꼭 닫기 △연통은 자주 청소하기 등이 있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 원인은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진안홍삼연구소가 주관하는 ‘전북특별자치도내 식품기업 지원 우수인프라 현장견학’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내 농식품 관련 기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품 관련 국가기관의 우수시설과 최신 장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식품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상생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바이오산업진흥원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식품 기술 및 연구 동향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장비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적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첨단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인프라와 기술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번 견학을 통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국가기관의 기술 지원과 시설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인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안관내의 홍삼 및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확대를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설치하는 소화기’를 의미한다. 기존 현행법상 7인승 이상 차량에만 비치가 의무화였지만 올 12월1일 개정된 법이 시행되면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서 5인승 이상 승용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으로 의무 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할로겐화합물소화기·이산화탄소소화기·강화액소화기·포 소화기 등 5가지로 분류돼 있으며, 마트나 인터넷 판매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내용물이 새거나 용기 파손·변형이 없고 외부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확인해야 한다. 소화기 설치 위치는 운전석 부근에 운전자가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으로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진안소방서장은 “차량 화재 시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해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14일 진안읍에 위치한 아동 그룹홈 창조의 집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창조의 집은 2010년부터 28명의 아동에게 가정 해체, 방임, 학대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와 양육, 자립 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협중앙회 ‘행복한 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의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오래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시설 청소와 가구 재배치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최인석 창조의집 시설장은 “아이들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아동을 위해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13일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동식물유(식용유)로 인한 화재 발생 시 기름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음식점이나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매우 적합하다. 지난 2017년 6월 12일부터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 25㎡ 미만에는 K급 소화기 1대,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 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K급 소화기에 대해 반드시 알고 비치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음식점과 주방에서의 화재는 일반 분말소화기나 물로 소화하기 어렵다”며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주방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