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맞아 밴드 앱을 통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4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밴드 앱에 혈압측정을 하는 사진 게재 시 뽑기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1인 1회 참여하는 경우 선물이 제공된다.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하지만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 등) 세대로 꼽히는 3~40대 연령층에 초점을 맞추고 자발적인 혈관측정 유도를 위한 혈관건강 싹쓰리 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혈압측정 사진을 찍고, 밴드 앱(혈관건강 싹쓰리)에 사진을 올린 후, 보건의료원에 방문하면 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찾아온 대상자에게 랜덤 뽑기를 통한 선물을 제공하고 유소견이 나온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상담도 펼치게 된다. 이밖에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담은 비대면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3040세대 직장인이 퇴근 후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과 편의점
무주군산림조합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홍수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현황을 파악해 무주군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무주군산림조합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복구에 힘을 보태달라면서 수재의연금 1,0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 조합장은 “피해지역을 돌아보니 참담하기 이를 데 없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됐다”라며 “무주군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7일부터 3일 동안 3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의해 135.9ha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 43개소, 공공시설피해 99개소, 32가구 52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 이상일 팀장은 “집중호우가 있던 날 산사태 피해신고에 따른 응급 복구로 인해 신속한 피해상황 집계가 어려운 상태였다”라며 “무주군산림조합이 적극 나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면서 임도 붕괴, 산사태 등 피해상황을 파악해서 응급복구에 큰 도움을 줬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산림조합은 임업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매년 머루 130톤,
무주군 지역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지원군의 역할을 하게 될 치매극복봉사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13일 무주군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부정적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할 ‘치매극복봉사단이 지난 10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봉사단원,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발대식에서 조수현 무주보건의료원장이 봉사단원으로 위촉된 11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무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봉사 단원들에게 치매극복봉사단의 추진배경 및 사업개요를 안내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한걸음, ‘우리 모두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치매 관련된 홍보 및 활동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치매극복봉사단은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뿐 만 아니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보조 등 지역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다양한 치매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기적으로 단원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활동에 대한 지지와 격려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건강유지에는 걷기 운동이 최고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평소 걷기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최고의 운동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제2회 60일 프로젝트 만보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민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걷기운동을 평소부터 배양시켜 주기 위해서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8월 13일 까지 이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접수 이틀 만에 조기마감 되는 등 주민호응도가 매우 높아 제2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자 20세 이상(2001년생 이상)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하여 60일간 주 5일 이상 만보걷기 실천하기 운동을 펼친다. 참여자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하며, 읍면별 신청일자를 확인하여 해당장소에 직접 방문신청 해야 하고 전화신청 또는 대리신청은 받지 않는다. 읍면별 인구수를 감안, 차등을 둬 모집하고 읍면별로 신청일정이 달라 참여 희망자는 세부 모집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 및 만보계 수
무주경찰서는 지난 5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에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꿈 찾기” 진로·직업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며, 경찰 진로·직업 상담뿐만 아니라, 지문채취, 불법카메라탐지, 과학수사·교통사고조사 체험 등 다양한 경찰 분야의 체험을 통해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한 경찰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체계적인 진로 상담과 직업체험을 통해 꿈에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Thrombocytopenia Syndrome Virus _ 이하 SFTS) 예방을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 658곳에서 주 5회 연무 · 분무소독을 실시 중이며 기피제 분사기 5대(고정형 2대, 이동형 3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관내 전 세대에 진드기 기피제와 함께 △SFTS 감염경로, △증상, △환자 접촉 시 주의 사항, △예방수칙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 이금희 팀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5~11월은 진드기에 노출될 위험이 많아 쯔쯔가무시,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도 증가한다"라며 “특히 SFTS는 치사율이 12~47%정도가 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 긴 바지 착용과 기피제를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목욕과 착용했던 옷을 세탁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꼭 산이나 들이 아니어도 풀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진드기가 서식할 수 있기 때문에 집 주변에도 풀이 무성해지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무주경찰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대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3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무주군청, 여성·청소년 NGO 단체 등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근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중화장실을 전파형 탐지장비로 1차 확인하고 렌즈형 탐지장비를 이용해 변기커버, 벽 나사 구멍, 비데 콘센트, 기타 부착물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시설 내 구멍 등 위험요소 발견시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불법카메라를 차단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명절이나 휴가철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 배부 등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무주서 여성청소년계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철처한 점검 및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주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 안성면 안성로에서 안성파출소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박종삼 경찰서장, 황인홍 무주군수, 박찬주 무주군의장, 황의탁 전북도의원, 박각춘 안성면장, 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안성파출소는 1995년에 지어져 25년 동안 사용되었으며, 노후된 시설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찰청의 4억 5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경찰과 주민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형태로 새롭게 건설되었다. 이날 축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노후된 안성파출소를 새로 지어져 더욱 안전한 무주군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무주군을 찾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박종삼 서장은 “안성파출소 신축 공사로 환경개선을 하여 더욱 치안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무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경찰서 구천파출소 신재훈 순경과 변용승 경위는 지난 25일 17시경에 무주 설천면 구천동 고가 밑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관광객을 구조했다. 신재훈 순경과 변용승 경위는 “구천동 A펜션 근처 하천에서 사람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다.”라는 112, 119 공동대응 현장 출동 신고 접수 후, 현장출동 전 급류에 떠내려가는 시간을 예상하여 평소 관할 지역 순찰을 통한 지리감을 활용, 신고 장소에서 약 3km 떨어진 장소에서 탈진하여 바위를 붙잡고 버티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였다. 발견 즉시 112 순찰차 탑재 장비인 구명환을 이용하여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한 후 대화를 유도하여 요구조자를 안심시키고, 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구명환을 끌어당겨 안전하게 구조했다. 신재훈 순경은 “평소의 적극적인 순찰을 통한 지리감 숙달로 인해 신속히 요구조자를 발견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라며, 장마철로 인하여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무주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 박자 빠르게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과 보건진료직, 읍·면 간호사 등을 투입해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읍·면 방문건강관리대상자는 4,522명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과 지도 · 점검,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인력 및 의료지원, 교육, 폭염 피해예방 등의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또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휴식 시간제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폭염발생시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유도해 무더위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로 했다.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각 의료기관과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연계해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시스템을 가동해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관내 경로당 269개소에 무더위 쉼터로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을 하며, 경로당내에서는 식사를 금지하고 이용인원도 분산, 제한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내에는 체온계 비치와 출입자에 대한 발열을 확인하고 방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