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6.2℃
  • 대전 7.2℃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3.0℃
  • 흐림금산 7.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4500여명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무주군, ‘건강한 여름나기, 방문건강관리’ 나선다


-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영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전화 및 방문서비스 통한 안전 확인도

- 모니터링 및 동선 관리 철저, 군민생명 보호하겠다

무주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한 박자 빠르게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과 보건진료직, 읍·면 간호사 등을 투입해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읍·면 방문건강관리대상자는 4,522명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과 지도 · 점검,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인력 및 의료지원, 교육, 폭염 피해예방 등의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또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휴식 시간제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폭염발생시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유도해 무더위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로 했다.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각 의료기관과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연계해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시스템을 가동해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관내 경로당 269개소에 무더위 쉼터로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을 하며, 경로당내에서는 식사를 금지하고 이용인원도 분산, 제한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내에는 체온계 비치와 출입자에 대한 발열을 확인하고 방문판매업자 등 외부인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군은 유증상자가 발견될 경우 군 선별진료소(063-320-8360)에 즉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김선영 보건의료지원 팀장은 “무엇보다도 폭염이 발생할 경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해야 한다”면서 “폭염주의보와 경보발생시 모니터링과 동선 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