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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산림조합, 수재의연금 1,000만 원 기탁

- 집중호우 시 무주군에 산사태 피해상황 등 정보 제공

- 산림자원 집단화 위한 공모 준비 나서기도

- 훼손된 산림 정상화 위해 피해복구 최대한 노력하겠다

 

 

 

 

 

무주군산림조합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홍수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현황을 파악해 무주군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무주군산림조합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복구에 힘을 보태달라면서 수재의연금 1,0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 조합장은 “피해지역을 돌아보니 참담하기 이를 데 없어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됐다”라며 “무주군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7일부터 3일 동안 3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의해 135.9ha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 43개소, 공공시설피해 99개소, 32가구 52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 이상일 팀장은 “집중호우가 있던 날 산사태 피해신고에 따른 응급 복구로 인해 신속한 피해상황 집계가 어려운 상태였다”라며 “무주군산림조합이 적극 나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면서 임도 붕괴, 산사태 등 피해상황을 파악해서 응급복구에 큰 도움을 줬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산림조합은 임업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매년 머루 130톤, 복분자 20톤 수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학금으로 5백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 이상을 기탁하면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또 82%의 산림을 지닌 전라북도 동부산악권의 대표지역인 무주군 산림자원을 규모화 · 집단화시키기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 경제 실현과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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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