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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급류에 휩쓸린 관광객 구조

 

무주경찰서 구천파출소 신재훈 순경과 변용승 경위는 지난 25일 17시경에 무주 설천면 구천동 고가 밑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관광객을 구조했다.

 

신재훈 순경과 변용승 경위는 “구천동 A펜션 근처 하천에서 사람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다.”라는 112, 119 공동대응 현장 출동 신고 접수 후, 현장출동 전 급류에 떠내려가는 시간을 예상하여 평소 관할 지역 순찰을 통한 지리감을 활용, 신고 장소에서 약 3km 떨어진 장소에서 탈진하여 바위를 붙잡고 버티고 있는 요구조자를 발견하였다.

 

발견 즉시 112 순찰차 탑재 장비인 구명환을 이용하여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한 후 대화를 유도하여 요구조자를 안심시키고, 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과 함께 구명환을 끌어당겨 안전하게 구조했다.

 

신재훈 순경은 “평소의 적극적인 순찰을 통한 지리감 숙달로 인해 신속히 요구조자를 발견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라며, 장마철로 인하여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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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