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13일 재전산서면향우회 소재동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전선서면향우회 소재동 회장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장학사업과 학당사업이 우리 장수군의 지역인재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금이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수 이사장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의 인재육성 교육의 뜻을 함께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장수군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인재육성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안성면 신안기공사 정천수 대표가 지난 31일 무주군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수익의 일부지만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안기공사는 2019년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중소형, 과수전용 농기계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무주군 농기계사후관리봉사업체로도 등록돼 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현재 79억여 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 5월 현재까지 총 849명에게 7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2013년~무주도전골든벨 포함)했으며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2013년~ 13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 천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순창)는 지난 22일 천천면에 행사용 탁자 20개와 의자 200개(4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시에 부족한 탁자와 의자 때문에 대여하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용 물품을 기증하였으며, 면민의 날과 노인의 날 행사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면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증하게 되었다. 이순창 주민자치위원장은 탁자와 의자를 전달하면서“조금이나마 면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천천면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진기 천천면장은 “면민을 생각하는 따스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준 물품은 면민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체전 우승 인센티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에 기부 -2019년 전라북도 도민체전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한 장수군야구단(연합회장 김천수)이 우수성적 인센티브로 받은 상금 1백만원을 장수 빛나는 오케스트라에 기부해 화제다. 지난 2007년 창단한 장수군야구단은 장수군청 소속직원 및 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전국공무원야구대회, 전라북도 도민체전,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등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장수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난 5월 고창에서 치러진 2019년 도민체전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통의 강호다. 한편, 장수 빛나는 오케스트라는 장수지역 아동 6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저소득층 자녀, 한부모 자녀 등이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음악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정서를 함양하고 각종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여 실력을 뽐내도 있다. 김천수 연합회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고 지역 어린이에게 좋은 일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미활동을 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첫 월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한 A씨(53·장수읍)의 소식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A씨는 장수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자신의 첫 월급 일부 50만원을 성금 기탁했다. A씨는 지난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만원을 지원받아 생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A씨는 “제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 싶어 첫 월급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읍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차주연 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장수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53세의 첫 월급이라면 얼마나 쓸 곳이 많았을지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저 분보다 몇배나 더 받으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한번 돌이켜 보게 합
장수군은 지난 12일 신광사(주지스님 송옥)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옥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기 면장은 “어렵게 마련된 기금이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사 대웅전은 천천면 와룡리에 위치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꾸준한 기부문화 실천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진안읍 예비부부 정주리군과 한현주양이 지난 1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장학금은 결혼 예물비 중 일부를 기탁한 것. 정주리, 한현주씨는 “결혼 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결혼비용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전달하게 됐다. 진안군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용 부군수는 “부부의 앞날을 축하드리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진안군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세무법인 서정 전주지점에서 지난 10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종호 대표(37세, 세무사)는 “부모님이 안성면에 살고 계신다”라며 “제가 장성해서 고향 후배들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기쁘고 이 마음이 후배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종호 씨는 안성면에 거주하는 이창규(65세) 씨의 3남 중 차남으로 안성면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세무법인 서정 전주법인 대표로 재직 중이다.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최철, 이하 연합회)에서 9일 진안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홍영)를 방문해 진안읍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군 연합회는 지난 4일 진안군청 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큰잔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운영한 판매금액 335,300원을 진안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최철 연합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두루 살피는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진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아동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복지를 강화하는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장수군은 지난 2일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20명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532명에게 라면(시가 1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덕남 실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온정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말벗이 되어주는 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1회 방문, 주 2회 안부전화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과 건강, 영양관리 등 생활교육, 보건복지서비스 자원 발굴하고 각 종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