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 희망자와 초기 전입자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원할 진안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멘토 컨설팅단이 4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진안군귀농귀촌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에는 멘토와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각 면에 1명씩 선정된 총 10명의 지역민 멘토들이 위촉장을 받고 멘토 활동을 시작했다. 진안군은 귀농귀촌 예정자 및 5년 미만 귀농·산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민으로 구성된 멘토 컨설팅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 멘토들은 멘티(귀농귀촌인)를 대상으로 영농상담을 하고 지역민과의 갈등 해결을 돕는 등 귀농귀촌 생활 전반에 관한 조언과 상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진안군 행정지원 현황, 빈집 및 토지,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한다.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멘토컨설팅단 담당자는 “진안군은 인구과소 지역으로 도시민 유입을 통한 인구 늘리기가 시급한 만큼 귀농귀촌 멘토컨설팅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진안군의 문을 두드리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추도록 최선의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4일 관내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안군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진안군 가족센터(진안읍 중앙로 54-1)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주체 선정 및 시설 내부 공사 등이 완료됨에 따라 신학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으로 초등학생이 주 대상이며 정원은 시설 규모에 따라 20명이다. 돌봄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시설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된 「다함께돌봄센터」는 정기돌봄은 물론 일시 돌봄이 제공된다. 일시 돌봄은 갑작스러운 사유로 가정 내 돌봄 공백이 발생할 때 신청할 수 있는 비정기적 돌봄으로 기존의 타 돌봄 시설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센터에서는 아동보호, 놀이와 휴식, 숙제지도 같은 일반적인 돌봄 프로그램과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요리, 체육활동 등의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진안군청 관계자는 “신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특히, 보호자의 부재에 따른 긴급 돌봄을 지원하여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진안소방서는 지난 4일 올해 첫 번째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를 운영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는 주택화재 시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하거나 화재경보기 작동으로 대피한 경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2배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 첫 번째 수혜자는 박모(67세)씨로, 지난 2월 14일 발생한 보일러화재에서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화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신고자의 초기 대응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 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더블보상제’를 통해 신고자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운동 환경 개선을 위해 체력단련실에 최신 런닝머신 2대를 구입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촉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입한 런닝머신은 최신 모델로, 성능과 안전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주민들이 개인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운면 체력단련실에는 런닝머신 외에도 다양한 운동 기구가 구비되어 있어 근력 증진, 유연성 향상 등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운동이 가능하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백운면은 작년에더 탁구대 2대를 구입했으며, 오는 3월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탁구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탁구는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주민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백운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이번 런닝머신 구입을 통해 주민들이 더 많이 운동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언제든지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소속, 이하 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7일에는 중증 정신질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담당자들의 인솔을 통하여 진안군 마이산 홍삼 족욕카페를 방문해서 족욕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 참여자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족욕 체험 후 한 참여자는 “작년에도 족욕을 통해 몸이 건강해진 것 같아 자주오고 싶었으나 혼자 올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참여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앞으로도 더 자주 이용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화체험은 1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1년동안 매달 넷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센터는 지난 1월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의 영화관람과, 2월 족욕체험을 실시했으며 3월에는 성수면 딸기밭에서 딸기따기 체험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관내 다양한 시설을 통한 계절에 맞는 문화 프로그램들로 중증 정신질환자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사회적응이라는 취지에 적합하게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
진안군은 지역 내 청년의 지역정착 안정화를 유도하고 창업 경제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임대료 지원과 인프라지원 2개 사업이다. 인프라 지원 사업은 사업장 관련 개선비 및 기계장치 구입비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부담 20%를 조건으로 9개소를 선발하며, 지원금은 개소당 최대 2천만원이다. 또한, 임대료 지원사업은 5개소를 선발하여 월 최대 25만원씩, 연 최대 2백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사업참여 조건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만18세 이상 ~ 45세 이하)가 대상이다. 단, 2022년~2024년에 유사사업을 지원받았거나, 프랜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업종 창업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안군은 서류심사 및 면접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내에서 4월중으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유망 청
진안군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납부를 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 12월 연 2회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하고 납부하면 선납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이달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할 경우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실제 세금 감면효과는 연세액의 3.7% 이다. 연납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위택스나 ARS(☎142211)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자동이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하고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 할 경우 자동차세 연납을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부안군과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교차 기부를 추진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28일, 진안-부안 각 지역의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해 각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의 지역에 전달했으며, 추후에 각 지역의 사회단체에서 추가적으로 1천1백만원씩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다. 진안군과 부안군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인구 감소 및 지역 발전과 같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부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앞장선 진안군과 부안군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와 임실군에 있는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소장 정석근)가 올해 처음으로 고향 사랑 상생 교차 기부를 시행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지자체 연구기관 간의 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8일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에서 현동윤 연구소장과 정석근 연구소장은 고향 사랑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두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 결과 및 기업지원 실적을 공유하였으며, 앞으로 진안군과 임실군의 특화제품을 이용한 공동연구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다짐하였다. 전춘성 이사장(現 진안군수)은 “두 연구소가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교류와 협력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확산하여 진안군을 비롯한 전국지자체가 함께 공헌할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올해부터는 연간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위기브 누
조백환 4대 진안군의료원장이 제5대 진안군의료원장으로 재임명됐다. 군에 따르면 3년으로 정해진 의료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심사 및 추천을 받았다. 또한 진안군의회에서 진행한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과 업무수행능력에 대해 적격 통보를 받아 28일 진안군수실에서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조백환 원장은 2016년 첫 임명된 후 3차례 연임에 성공했으며 이번 임기는 2028년 3월 1일까지다. 조 원장은 전남대학교에서 외과 전문의 자격증을 획득한 후 전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과 암센터, 이식센터의 초대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임기 동안 ‘보건복지부 건강검진분야 최우수기관,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B등급 획득’ 등 진안군의료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해 왔다. 조백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공임상 교수제 등 의료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전북자치도 의료취약지인 동북부 지역의 필수의료 제공을 위하여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합릭적인 책임경영에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