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회 장수군의회 제2차 정례회(제3차 본회의) 지난 3일 장수군의회 제36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원안가결됐다. 이로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수)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에 걸쳐서 진행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장수군 전반에 걸친 심도있는 감사를 통해 총 164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및 처리 요구와 군정 업무 추진에 대한 대안 방안을 제시하였다. 주요감사 내용을 살펴보면 ▲민간위탁사업의 지도·감독 철저 ▲각종 추진에 대한 사후관리 철저 ▲소규모 축제 조정·통합을 통한 구조조정 ▲공정한 수의계약 추진 및 설계변경 최소화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교통환경 개선 ▲장수누리파크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편성 추진 ▲획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 시행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인구 유입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이다. 김남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성실한 답변과 자료준비로 고생한 공무원분들과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사 시 지적된 사항과 의원님들이 제시한 발전적인
장수군은 ‘2025년 과수원예팀 소관 자체 보조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12월 2일부터 1월 10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군은 보조사업들이 영농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신청 기한을 25일 앞당겼으며, 신청 기한이 짧다는 의견들을 반영해 작년에 비해 기한을 20일 늘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조기 사업추진으로 농업인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년 2월 중에는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과수원예팀 군비 보조사업은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15개 사업에 약 2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과수·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며, 사업별 지원조건 등 세부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농가 경영주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기후변화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과수원예분야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은 장계면 금곡리 가항마을에 발전사업을 신청했던 A업체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종 불허가를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지난 8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에 스팀발전 4호기, 총 9Mw 규모의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했으며 도에서는 장수군과 한국전력 장수지사의 의견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해 허가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업체에서 제출한 발전사업 계획에 따르면 허가 신청한 발전시설 4기가 추후 사업신청 예정인 의료·산업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나오는 잔열을 활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이에 지역 주민들은 발전사업을 영위하며 발생하는 여러 환경 요인이 근처 마을주민뿐 아니라 장수군 전체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지속적으로 반대해오고 있다. 장수군 또한 발전시설에 대해 여러 가지 법률이나 조례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해당 사업부지에 여러 가지 제한되는 사항들이 있어 발전사업에 적합하지 않다는 반대입장 의견을 도에 회신한 바 있다. 그리고 업체가 전북지방환경청에 발전시설과 연계해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산업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사업계획 서류접수는 아직까지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장계면 폐기물처리 및 발전시설 허가 반대 비상대책위원
장수군은 11월 말에 농가 6,091곳에 대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106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작면적 0.5ha 이하 농가에 대해서는 농촌거주기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면적에 관계없이 전년도 보다 10만원 증액된 소농직불금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ha당 100만원 ~205만원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수군은 지난 2월부터 5월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6월부터 10월에 걸쳐 17가지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통해 실경작 여부, 농외소득 등 자격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증했다. 최종적으로 소농직불금 대상자 2,639명, 면적직불금 대상자 3,452명을 확정하고 11월 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기본형 공익지불금 지급으로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안정과 농촌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수군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이 지난 27일 환경부의 2024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가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생태관광지역은 장수군을 포함한 5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은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생태관광 기반시설 관리, 지역협의체 구성 및 주민 교육, 홍보활동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환경부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생태탐방로, 에코촌 등 관련 인프라 확충 사업에서도 국가의 우선 지원을 받아 보다 완성도 높은 생태관광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은 금남호남정맥인 신무산을 중심으로 보전산지(수원함양림)로 지정된 곳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2급인 수리부엉이, 하늘다람쥐, 세뿔투구꽃, 1급 지표수종 옆새우 등 총 1,348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써, 자연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이곳에는 전국 최남단 자작나무 숲과 수국정원 등이
장수군의회 유경자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외식업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6일 장수군의회 제36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수군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음식점 환경 개선 및 선진 음식문화를 조성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식업소 육성에 필요한 군수의 책무 ▲지원대상 ▲외식업소의 발전과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경자 의원은 “장수군의 외식업소들은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수군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외식업소의 활성화를 통해 장수군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6일 장수군의회 제36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정착을 위하여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정착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군수의 책무를 규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 및 지원 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기후변화 대응 작물 지원 사업과 교육훈련 등을 담고 있다. 장정복 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우리 군의 기후변화 대응 작물을 육성 및 지원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우리 군의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는 지난 26일 제369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한주 의장이 발의한 「장수군 건재 정인승 선생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한주 의장은 조례안 통과에 대해 “이번 조례를 통해 건재 정인승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과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수군 관광자원 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지난 10월 군정질문에서 정인승 선생의 유산을 후대에 전하고, 이를 통해 장수군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재 정인승 선생은 장수군 출신으로 조선어학회에서 국어사전 편찬 사업에 참여하다가 일제에 의해 투옥되어 1942년부터 해방될 때까지 옥고를 치렀으며,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훈장 독립장과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한 바 있다.
장수군은 겨울철 설해 등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설해 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기간동안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제설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장수군을 경유하는 국도13호선을 비롯한 군관리 27개노선 312.5km, 농어촌도로 132개 노선 289km 구간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폭설시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겨울철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친환경 제설제와 염화칼슘 등 총 2,000여 톤의 제설 자재를 확보했으며, 제설함 67개소를 설치하고 상습 결빙 구간에 배치할 모래주머니 2만여 개를 제작했다. 특히 임대 차량 3대, 덤프트럭 3대, 다목적 차량 등을 확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에서는 주민 참여를 통한 자율 제설 체계를 구축해 200여 대의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를 활용해 폭설 시 신속대응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문철 건설교통과장은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차량을 이용할 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장수군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벌채구역 및 산지훼손구역에 대한 ‘조림 및 조림지가꾸기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림 및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지속되는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 능력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조림 사업은 총187ha에 대해 완료했으며, 경제수조림 132ha, 산림재해방지조림 29ha, 지역특화조림 15ha, 특용조림 11ha에 낙엽송‧소나무‧상수리‧노각나무 등 41만본을 식재했다. 해당 사업에 총사업비 약 13억원이 투입됐으며 봄조림은 3월부터 4월중순까지, 가을조림은 10월에 추진됐다. 또한 조림지가꾸기 사업은 21~24년도 조성된 조림지에 대해 6월부터 11월까지 풀베기 및 덩굴제거 작업을 시행했으며, 총1,113ha에 총사업비 약 19억원이 투입됐다.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조림지에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를 2~3회 실시해 조림목을 보호하고 임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최훈식 군수는 “기온 상승과 봄철 가뭄에 대비해 조림 작업을 2월 말에서 3월 초까지 완료하고, 조림지 가꾸기 사업 역시 폭염과 장마로 인해 잡관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