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현장 대원의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출동 정보 제공을 위해 출동 알리미를 설치했다. 출동알리미는 화재나 구조·구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으로 출동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장치로 본서 내 ▲2층 심실안정실▲2층 체력단련실 ▲야외 휴게소 총 3곳에 설치를 완료하였다. 이번 출동 알리미 설치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지원하고, 직원들이 사무실 외에서도 출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대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면장 차재철)은 26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안천면장을 비롯한 24명의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소멸의 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위기를 시작으로 장·단기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방안을 설정했다. 세부사항으로는 ▲첫번째, ‘안천면 알리기’로 안천면만의 특성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외부 인구의 관심을 끌어내는 활동을 강화 ▲두 번째, 안천초중고만의 차별화 전략 수립과 농촌 유학생을 유치, 귀농귀촌 정착여건을 개선으로 ‘인구 늘리기’ ▲ 세 번째, ‘방문객 유치를 위한 면 소재지 활성화’로 아름답고 깨끗한 소재지를 조성하고 안천면 상징 조형물 설치, 특색있는 마을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증대 ▲ 네 번째, 현재 추진중인‘주택단지 부지 조성’과 주택공급을 확대방안 마련으로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 등이다. 차재철 안천면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단계별로 차근차근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각 기관단체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호, 정순석/이하 협의체)는 지난 25일 성수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4분기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 추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고독사 예방관리를 위해 3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한다. 또한 성수면 자원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LED 전등 및 LED 센서형 벽부등을 20가구에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안심 외출과 위생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40가구에 요실금패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지호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통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성수면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살기 좋은 성수면을 위해 사랑의 온도탑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정순석 마령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성수면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25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3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박스를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부행장 전상익, 주영환 진안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선물꾸러미는 햇반, 라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안군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영환 진안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전북은행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5일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 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1명(공공기관 9명, 민간기관 12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은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이 치매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가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치매안심택시는 지난 1월 말 군과 진안군 개인택시조합이 협약을 맺고,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과 치매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정에서부터 치매안심센터와 진안군의료원까지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교통 서비스이다. 치매 등록 환자들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불편함 없이 참여해 증세 완화를 돕는 데에도 의의를 두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월 26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 장애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함과 함께 활발한 이용이 기대되고 있다. 치매가족 자조모임은 손가락 운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며 치매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고 공감·소통하며 정서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이다. 첫날 열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한 한 어르신은 “집이 정천면이라 멀어서 치매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택시를 무료로 이용해 교육도 받고 사람들도 만나니 너무 좋다”며 이용 소감을 전했다. 라영현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휴네시온과 헤드아이티는 2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헤드아이티 김재환 공동대표는 “진안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고, 휴네시온 김태오 부장은 “이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하는 IT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후원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기부한 기업에 감사하다. 장학재단에서는 그 뜻을 받들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휴네시온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분야를 총망라, 국내∙외서 지난 한 해 동안 매출과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진안군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관내 고교 진학률과 명문대 진학률을 모두 끌어올리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학부모 교육 아카데미,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며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그 결과, 체계적인 진로 지원과 농어촌 특별전형 활용 전략에 힘입어 관내 고교 진학률이 2023년 57.4%에서 2024년 68%, 2025년 72.5%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올해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관내 5개 고교 중 2곳이 특성화고임을 고려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도입… 학생 맞춤 전략 지원 군은 2024년부터 ‘개인별 맞춤형 진로진학컨설팅’을 도입해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문 컨설팅 업체와 협력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학교 방문형과 개별 신청형으로 운영해 지난해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최대 4회까지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상담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학부모 대상 교육 아카데미와 진로진학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
진안군은 올해 개최 예정인 ‘물 문화 포럼’추진을 위한 준비모임을 25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진안군(군수 전춘성), ㈜케이워터운영관리(사장 우달식), 한국물포럼(총재 곽결호)이 참가해 물포럼 개최를 위한 각 기관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마련됐다. 진안군은 관내 용담호 등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물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수 치유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해 물문화 포럼을 추진한다. 모임에서는 ▶강문화관·물문화관 운영현황(케이워터운영관리) ▶ 진안군 수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진안군) ▶ 물 문화의 개념과 확산 사례(서울대학교 송재민 교수) 등 3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을 비롯해 한국물포럼(남궁은 부총재) 주재 하에 물포럼 추진시기, 주제, 참여기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제발표는 물 문화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지속 가능한 물문화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지속적인 내용 공유와 함께 전문가 초청 주제발표 등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진안군과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지난해 11월 수자원과 수치유법을 활용한 치유관광 사업의 공동발굴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월 TF팀을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 이하 ‘협동조합’)는 지난 21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들과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식전 행사로 백운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면에 거주하며 일상생활 중 어떤 영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지‘돌봄 욕구 설문조사’를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자기관리를 주제로 윤영섭 국민연금공단 과장의 강의가 진행되어 조합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남근 이사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금 백운면 인구 5명 중 1명이 75세 이상 노인이고, 이분들은 평생 살아온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는 데, 그러려면 읍내까지 나가지 않고도 면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보다 촘촘하고 접근하기 쉬운 복지 체계가 시급히 갖추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물론 우리 면민들의 노력도 함께 필요하고, 이러한 일은 살기 좋은 백운을 만들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다”고 하였다. 협동조합은 2024년 지난 한 해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사업으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주 1회 함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