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필컴애드 임신택 대표가 지난 3일 무주군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신택 대표는 “우리지역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막힘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무주군 인재육성의 요람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보람있게 쓰여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현재 79억여 원으로 2010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총 1,004명에게 8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인재육성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진안군상공인연합회(회장 박진선)와 진안비석(대표 임정민)은 지난 29일,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 100% 후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제8호 진안군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에 따른 후원금 345만원을 전달했다. 이렇게 모여진 소중한 후원금을 기반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여 주는 사랑의 집 사업은 집 신축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온전한 사랑과 정성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진안비석 임정민 대표는 “진안군 사랑의 집 1호부터 8호까지 사랑의 집 신축 후원을 통하여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후원사업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상공인연합회 박진선 회장은 “진안군상공인연합회원들이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부족하지만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에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최미자센터장은 “제8호 성수면 사랑의 집 신축에 따른 후원금을 선뜻 후원해 주신 단체 및 업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후원사업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
진안군 정천면은 2일 주민 안인재(71), 이종필(57)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마을 주민인 이들은 정천면 소재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1년간 배출된 폐지를 모아 판 돈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같은 방법으로 성금을 마련하여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했으며, 올해도 가까운 이웃에게 기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안씨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진 정천면장은 “두 분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잘 쓰겠다.”며 “추운 겨울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방망이난타팀(단장 김도은)과 덕유산휴게소(하남방향, 소장 박제국)가 지난 28일 무주군 측에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무주방망이난타팀이 봄 · 가을철(일요일) 무주덕유산휴게소(하남방향)에서 난타공연 후 얻은 수익금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팀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난타강사로 역량을 펼치며 지역행사 등 주민을 위한 공연도 활발하게 해나가고 있는 무주방망이난타팀원들은 “재능을 나누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까지 줄 수 있어 흐뭇하다”라며 “덕유산휴게소에서도 장소제공 등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 휴게소 이용객들이 호응과 함께 동참을 해주고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6일에도 무주군 적상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백만 원을 기탁해와 훈훈함을 더했다. 김정숙 회장은 “엄마의 마음, 그리고 며느리, 딸의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우리 회원들의 생각이 추운 겨울을 버틸 용기와 따뜻하게 데울 난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안군 자율방범대 연합회가 최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군 자율방범대 연합회 소속 회원 600여명은 뜨거운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관내 지역의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수시로 방범 활동을 실시하여 범죄 없는 고장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지훈 진안군자율방범연합회장과 김우순 여성자율방범대 회장은 한 목소리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 역할은 관내 범죄를 예방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지만, 지역의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하여 진안을 빛내도록 돕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범죄를 예방하고 질서유지에 힘써주시면서 인재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드린다. 진안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5일 부귀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종옥)에서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종옥 조합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다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조합원들과 상의하여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미래 진안을 이끌어갈 지역 꿈나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장학기금이 진안의 우수 학생들이 걱정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신 마음 헛되지 않도록 진안 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안초등학교 57회 동창회(회장 김종구)는 지난 16일 졸업 50주년 행사장에서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초 총동창회는 50주년 행사를 주관하는 동창회에서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는 제57회 동창생들이 50주년을 기념해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종구 동창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적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동기를 밝혔다.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어 너무 감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지역과 사회 발전의 초석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내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당신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난 2017년, 먼저 세상을 떠난 김복순씨는 이렇게 남편 신숙진씨(81)에게 유언을 남겼다. 정천면 무거마을로 시집온 뒤 평생 마을을 떠나본 적 없는 이들 부부는 고향에서 잘 살아온 것을 감사히 여기며 지내왔다. 홀로 남겨진 신 할아버지는 "아내의 아름다운 뜻을 생전에는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혼자 사는 것도 버거운 나이이지만 아내와의 각별한 사랑으로 살아온 지난날을 생각하면 지금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한다. 그는 또 특별한 소득은 없지만 푼푼이 모은 자식들이 준 용돈과 농삿일로 얻어진 소득을 조금씩 뭉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올해도 지난 14일 정천면을 방문해 현금이 든 봉투를 말없이 놓고 갔다. 암으로 사망한 아내 김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도 현금 70만원을 기부한 것이다. 아내 김씨는 암 투병 중 자신이 사망하게 되면 가진 것의 일부를 꼭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달라는 뜻을 밝혔고, 남편 신씨가 그 약속을 3년째 지키고 있다. 신씨의 첫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2017년 연말부터는 정천면내 저소득층
장수읍 관두마을 박광순 씨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정성껏 재배한 사과 5kg 70박스(100만원 상당)를 장수군 장수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탁된 성품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최대현 읍장은 “기탁해주신 박광순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용담면에서는 지난해 대전에서 귀농한 송경미(57)씨의 요청으로 13일 용담면 복지문화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봉사가 있었다. 평소에도 여러 지역을 돌며 미용 봉사를 한 송씨는 미용실이 전무한 용담 산골에서 연로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달 경로당에서 커트와 염색 등 미용을 실시했다. 그 결과 매우 만족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미용 봉사를 정례화하기로 마음먹고 매달 두 번째 수요일 용담면 복지문화센터에서 미용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용 봉사를 받은 김 모 어르신은 “미용실이 없는 이 곳에서 미용 봉사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 지저분하던 머리카락을 자르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자 송 씨는 “제가 가진 재능으로 하는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미용사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