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2025 K-브랜드 어워즈』의 K-도시 웰니스 관광도시 부문에 최종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2회차를 맞은 『K-브랜드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연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 브랜드 및 우수 콘텐츠와 아이콘을 모두 망라하는 기술과 혁신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평가를 통해 시상하는 상이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7개 정부부처 및 산하 기관에서 후원하고 있다. 19일에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K-브랜드 어워즈 선정은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이루며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 및 단체의 브랜드(콘텐츠, 아이콘)의 공모와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선정하고 2주간의 온라인 투표를 통한 대국민 호감도 조사를 거쳐 심사위원단 최종심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특히, 진안군은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는 물론 대중적 이미지 평가까지 △브랜드 정책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과 3개 심사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K-도시 웰니스
진안군 마령면 사회단체들이 관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간식 나눔에 손을 모았다. 18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면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농업인 실용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을 비롯한 어르신들에게 호떡과 어묵탕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장(황인준)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마령면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마령면 새마을부녀회장(조은행)은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일자리센터가 진안군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전북 농식품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홍보에 적극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발굴하고 알선하여, 농가와 도시 간의 상생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농가에 인력 연계를 제공하며, 중식비, 간식비, 근로자 촉진 수당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 및 관외 근로자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사업 운영에 대해 몰라서 참여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각 읍·면 이장단 회의, 농업인 실용 교육, 지역 축제 및 읍·면의 날 등 다양한 현장에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혜택을 알리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안군일자리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며, 화재 취약 계층의 화재 안전예방에 적극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농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관리 소홀 시 화재 위험이 높고,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누출로 인해 중독사고 위험도 크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경우 화목보일러 사용과 관련한 안전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진안소방서는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및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중요 내용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및 작동 방법 안내 ▲연료 투입 시 주의사항 ▲배기구 점검 방법 ▲화목 보일러 문 열고 사용하지 않기 ▲보일러 근처 소화기, 물동이 놓아두기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 등이다. 한편, 진안소방서는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장·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7일 진안군 마령면에서는 따뜻한 미용 봉사가 열렸다. 미용 봉사의 주인공은 부귀면 주민 박정순 씨다. 박 씨는 전주에서 50년간 미용실을 운영하다 2년 전 진안으로 귀촌한 이후 장수와 진안, 전주 등을 오가며 마을회관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무료로 이발 봉사를 해오며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솔안마을회관에서 열린 봉사에는 2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발에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마을주민 전 모씨는 “깔끔하게 잘린 머리를 보니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박 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순 씨는 “평소 봉사를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소망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해맑게 웃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봉사의 보람도 느끼고, 마음까지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사랑봉사회(회장 안정기)는 18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진안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진안사랑봉사회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정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진안사랑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진안군 어업계 연합회는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진안군 어업계 연합회는 용담댐 불법어업 단속, 치어 방류, 내수면 어로 활동 등을 통해 진안군의 내수면 불법 어업 근절과 용담호 수중생태계 건강성 향상,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안기두 회장은 “어려운 형편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후원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21년부터 이렇게 매년 진안군의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온정을 배풀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기부해주신 금액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 진안군은 17일~20일까지 마을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뼈튼튼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관내 7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양교육은 어르신 특성상 영양불균형 식생활 문제가 건강위험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교육과 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영양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해 영양전문 요리 강사를 초빙해 △염분·당분 낮추는 방법 알아보기 △단백질·칼슘 섭취 높이기 △영양표시 독해 교육 △어향가지 덮밥· 흑임자 스프 실습 및 시식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 대충 끼니를 때우다 영양교육도 듣고 실습까지 해서 맛보니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며 우유, 두부, 고기등 단백질과 칼슘도 신경 써서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 불균형과 부적절한 식습관이 개선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 (063-430-85
진안군이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한 감염 취약 계층으로 장관감염증, 호흡기감염증 등 감염병 감염 시 폐렴, 호흡곤란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50여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감염병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기침 예절(옷소매이용), 환기하기 등 예방수칙을 중점을 뒀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진안읍 경로당(상가막 외 4개소)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 및 교육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라영현 보건행정과장은 “손씻기와 기침예절은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법으로 어르신들이 실천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동절기 1-6세 연령층 장관감염증 증가에 따라 관내 보육기관에 대해서도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위생 환경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지난 17일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주요 사업 소관 부서장들과 함께 행안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행안부 강성희 재난경감과장 등을 만나 각각 ▲ 군도11호선 도로 확·포장 ▲ 진안고원 복합문화 광장 조성을 위한 특교세 40억 지원과 ▲ 양명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 월평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비 10억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서 환경부를 방문하여, ‘용담호 내 하천관리지구 변경’을 건의했다. 진안군은 용담호 하천공간의 보전지구를 친수지구로 변경하여 토지 효용성을 제고하고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하여 ‘용담호 에코가든 조성사업’, ‘용담호 에코 감성 탐방로 조성사업’등을 조속히 추진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 미래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하루 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