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춘)에서 최근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동전을 부귀영화장학회에 기탁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4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됐다. 면사무소, 파출소, 금융기관 등 관내 기관 및 단체 6개소, 마을 40개소가 참여하여 총 229,080원의 동전을 모았다. 박영춘 주민자치위원장은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관내 단체 및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귀영화장학회는 부귀면 출신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매년 5월 8일 부귀면민의 날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봉사하는 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김덕건씨가 제15회 진안 고로쇠 축제에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면서 훈훈한 고향 방문을 마쳤다. 진안 주천면 무릉리가 고향인 김씨는 유년과 학창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 바쁜 일정에도 고향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축제를 빛내고 있다. 김씨는 “많은 축제장을 다니면서도 고향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얼마 전 앨범이 발표돼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지만 고향에서 불러줘 너무 감사하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2018년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김광수의원이 선임됐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 의원은 진안군 부귀출신 재선의원으로 공직사회에서는 문제예산을 제대로 지적하고 예산심의에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차단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단순히 회계오류를 확인하는 선이 아닌 집행부가 집행한 예산으로 사업의 효과가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인 만큼 보다 꼼꼼히 점검해 다음 예산편성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일동안 결산검사가 이뤄지며 결산검사대상 예산액은 모두 5,124억원이다. 함께 결산검사 할 위원은 전 김명기 진안군 기획실장과 전 이부용 진안군의원, 전 성양호 진안군 팀장 등이다. 이들 위원들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주관한 교육을 22일 대전 썬샤인 호텔에서 받은뒤 대표위원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부마이산에 위치한 벚꽃마을 음식점(대표 이은주)이 12일 제7호 진안군 사랑의 집 신축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진안군에 전달했다. 사랑의 집 사업은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100% 후원을 받아 집이 없거나 화재 등으로 집을 잃은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진안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사랑의 집을 지어줄 예정이며, 현재까지 불우가정 총 6가구에 사랑의 집이 지원됐다. 벚꽃마을 이은주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을 드릴 방법을 찾던 중 사랑의 집 신축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후원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주민을 위해 이렇게 큰 후원금을 쾌척해 주신 대표님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 드린다.”면서, “진안군도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제13대 회장으로 김옥이 사랑의열매 회장이 선출됐다. 장수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여성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회원 만장일치로 제12대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김옥이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광순, 재무 형정이, 감사 정은숙, 임영란 씨가 선출됐다. 김 회장은 “장수 여성의 권익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여성이 행복하고 따뜻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준열의원은 11일 열린 진안군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명박 정부 2009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의 미명하에 예산 조기집행 또는 신속집행을 그 명칭만 바꿔가며 매년 강행하고 있는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신속집행으로 군 이자수입의 대폭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자수입은 계획적인 자금관리에 따라 일정한 세외수입을 발생시키는 좋은 자체 재원인데 진안군의 경우 2016년 목표액 55% 1,179억원, 2017년 목표액 55% 1,263억원, 2018년 목표액 56% 1,465억원을 신속집행 했다. 이로 인해 조기집행을 시작한 2009년 이후 총이자 수입이 감소하여 왔다. 이는 금리인하의 원인도 있지만 신속집행으로 인한 이자감소의 원인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 부실시공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요불급한 물품 과다 구매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각종사업이 상반기에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발주 되다보니 레미콘 등 각종 공사자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인건비가 상승해 업체의 경영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파급효과가 미비하다는 것이다. 신속집행은 경기와 내수를 활성화 시켜 수요와 소비를 유발하고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원광전자(대표 황태연)는 지난 7일,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김용진 이사장)가 100% 후원 사업인 “제7호 진안군 진안읍 사랑의 집” 신축에 따른 후원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제7호 사랑의 집은 다 쓰러져 가는 흙집에서 거주하는 장애 저소득 가정으로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받아 검토 후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사할 계획이며 이에 원광전자도 후원금 전달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원광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 후 연탄나눔 사업은 물론 사랑의 김장대축제 및 진안홍삼고추장 대축제 등 크고 작은 사업의 후원과 참여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집을 신축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각종 후원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상공회의소(회장 박진선)가 5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진선 상공회의소 회장은 “진안 상공회의소는 상공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내 고장 진안을 위해 적은 금액이라도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고 말했다. 최성용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항상 힘써주시는데 인재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 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안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4일 무주군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무주다운 무주”실현을 위해 빈틈없고 발 빠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이 지혜를 모으고 해결을 위한 실행의지를 다지는 게 중요하다”라며 “체감도 높은 군정실현을 위해 군민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을 살피는데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영농 철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한 농업용수 확보 등 제 때 농사가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줄 것과 △산불예방,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재정 신속집행, △미세먼지 대응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제3대 진안군의료원장에 조백환(68) 원장이 지난 28일 임명됐다. 제2대 진안군의료원장을 지낸 조백환 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학원에서 의학석사, 전남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회장, 국립암센터 암 임상연구전문의원회 위원장, 전북대의생명연구원 초대원장, 대한라이프스타일의학회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조 원장은 “진안군의료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의 미충족 필수 의료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