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는 25일(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열린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및 제19회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KHCP) 가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진안군 군수를 비롯해 KHCP 정회원 도시의 104개 단체장, 보건소장, 과장 및 실무자, 그리고 준회원들이 포함되어 총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새로운 도약, 스마트 건강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봄 정기총회 및 공동행동 캠페인 영상 소개, 신규 회원 도시 소개 및 인증패 전달, 제20회 정기총회 개최도시 선출 등을 진행했다. 총회는 건강도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서 회원 도시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은 지난 2012년 호주 퀸즈랜드주 로간시와 브리즈번시에서 열린 제5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 인증서를 받은 후 2013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FHC)로부터 정회원 지위를 얻어 현재까지 명실상부한 건강도시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협의는‘새로운 도약, 스마트 건강도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진안군의회는 지난 24일, 제294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김명갑 의원을, 부위원장에 손동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11월에 개회하는 제29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김명갑 위원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현안 사업과 각종 추진사업이 내실 있게 집행되었는지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점검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고 말했다. 손동규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진안군 행정이 군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루라 의원은 마령면 원평지 들소리 농요 발굴 및 지원대책과 진안군 관행적 업무의 다이어트 추진 대책에 대한 질문을 끝으로 “이번 군정질문 및 군수님의 답변이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군정 토론의 과제가 되고 다양한 지혜를 모아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원(나 선거구)은 지난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스마트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김명갑 의원은 진안군 농업의 발전을 위해선 스마트농업 추진이 필수적이라 언급하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및 조례 마련 필요성과 같은 진안군 스마트농업 발전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진안군 스마트농업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에 대해 강조하며 “올해 스마트농업육성법 시행으로 일부 자치단체는 조례 제정 및 계획 수립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우리 군은 아직 관련 조례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스마트농업 지원방안의 기준이 될 조례 마련과 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진안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현재 추진중인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조성’사업의 당위성과 활용 방안이 확실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최근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업인들의 피해 사례를 우려하며 사업의 사후 문제 방지를 위한 사전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갑 의원은 “오늘 질의한 내용이 최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우리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진안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진안군의회 김민규 의원(가 선거구)은 지난 23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김민규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 중 진안군 비중을 근거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요구하며, 이를 위해서 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개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선제적 대응 및 확대된 홍보채널활용 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개선에 힘써 달라 언급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몰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답례품의 정량적인 확대도 중요하지만 지역 특산품의 강점을 강조하는 정성적 내용이 실제 기부에 영향을 준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6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따라 지정기부사업 제도의 초창기인 현 시점 선제적 대응을 통해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진안군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고 “새로운 지방재정 확보 전략인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여 진안군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생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정질문을 마쳤다.
진안군의회 이명진 의원은 2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인 실익 중심의 혜택 증진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운용 및 개선 방안에 대해 군정 질문을 실시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진안군에서 시행 중인 육묘 지원 사업에 대해 일부 농업인들이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품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육묘비 지원으로 모든 농업인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계 및 시설 보조금을 육묘비 지원으로 전환 할 경우 더 많은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연하고 탄력적인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상수도 시설 설치로 인해 본래 역할을 상실한 지하수 관정을 농업용수로 전환해 활용하는 고가수도(高架水道) 설치 사업의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깨끗한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로 농작물 질병을 예방하여, 생산성과 소득 증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업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춘 운영 시간을 확대, 임대 절차 개선, 농업인 상담 연계 운영 등 이용 편의와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하고, 관리기와 소형 굴착기와 같은 임대 수요가 높은 농기계의 현황을 파악한 장비 확충 계획 등 농
진안군은 정천면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출향민들을 위한 ‘고향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향에서 살아보기’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출향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고향 탐방,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참여 대상자에게 4주 동안 진안군 일원에서 선도농가 견학 및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귀농귀촌 교육, 영농실습 등 ‘귀촌형’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출향민들이 진안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출향민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충분히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출향민들이 진안에서 귀농귀촌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귀농 귀촌인의 유치 및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유튜브 채널 운영, 분야별 교육, 멘토 컨설팅, 마을환영회, 동아리 지원 등 정주 희망 단계에서부터 정착단계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된 “2025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안고원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6.9ha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운영하며 진안군은 농식품부로부터 3년 동안 총사업비 34억7천만원 중 국비 24억2,900만원을 지원받아 부지 정리, 내부 도로 개설, 용수공급 및 전기 인입,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하기 위한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계획 이후, 올들어 확보한 부지에 성토를 완료하는 등 사업공모를 위한 만반의 준비로 전국 6개 시군 중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오는 10월부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부지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진안군은 첨단농업기술을 갖춘 스마트팜 조성으로 청년농과 지역 농업인에게
진안군의회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이미옥, 손동규, 김민규 의원의 군정질문을 시작으로 2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이명진, 김명갑 ,이루라 의원의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관상임위원회에서는 「진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조례, 규칙 및 동의안 25건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일암반일암 테마공원 등 22개소에 대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건들에 대해 군민의 관점에서 꼼꼼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며 “집행부에서는 여러 의원님이 제시하는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최근 군민들 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를 비롯한 3개 송전선로 문제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전춘성 진안군수 주재로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책 회의는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최적 경과대역에 포함되는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주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의 심각한 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의 경우 이미 지난해 12월 1단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적경과대역을 선정한 만큼, 현재 상황에서 진안군에 가장 피해가 적은 노선이 최종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2단계 입지선정위원회 운영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송전선로와 관련하여 가장 큰 문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에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모든 진행 상황을 선제적으로 군민들에게 알리도록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송전선로 건설 과정 뿐만 아니라 운영과
진안군은 20일 회룡1마을 공동작업장에서 “회룡1마을단위종합개발사업” 준공기념을 위한 마을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낙후된 마을의 생활여건 개선(지역사회 활성화, 기초생활시설 인프라 구축, 생활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1년~2024년까지 4개년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방이양사업비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기반확충(회룡공동체작업장 건설) △지역역량강화로 주민교육 프로그램 운영(문화복지프로그램 등)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마을공동작업장은 절임배추 생산 등 공동소득 사업 등을 추진할 때 사용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기반으로 회룡1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영신 주민위원장은 “좋은 환경을 모두가 누리고 나눌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안군과 회룡1마을 주민이 노력하여 이뤄낸 값진 결과라 생각된다”며, “보다 살기 좋은 회룡1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진안군에게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회룡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