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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 허경석씨, 3년째 이웃사랑 실천

 

진안군 부귀면은 주민 허경석씨가 연말을 맞아 부귀면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부귀면에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허경석씨는 2017년부터 3년째 100만원씩 후원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진구 부귀면장은 “어려운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따뜻한 부귀면을 만들어나가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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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