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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署 여성안심 화장실 비상벨 일제점검

 

무주경찰서는 최근“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성 대상 성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어, 이에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112상황실과 신고체계를 구축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작동여부 등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안심비상벨은 화장실 칸마다 설치됐으며, 위급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상황실과 연계되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게 된다. 현재 관내에서 15개소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 점검에서 시설보완이 필요해 무주읍 한풍로 예체문화관 1·2층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무주경찰서는 “안심비상벨 설치로 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여성 성범죄에서 안전한 무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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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