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3.0℃
  • 맑음강릉 4.2℃
  • 박무서울 6.2℃
  • 흐림대전 7.0℃
  • 박무대구 3.6℃
  • 맑음울산 3.1℃
  • 박무광주 6.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전 군민의 치매 파트너화’ 목표

무주119안전센터 치매극복단체 2호 선정

- 지난해 무주우체국에 이은 두 번째 단체

- 치매파트너의 정의, 역할, 다짐, 활동 등 관련 교육수료

-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 기대

 

무주군이 ‘전 군민의 치매 파트너화’를 목표로 지역과 함께 치매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무진장소방서 무주119안전센터(이하 무주119안전센터)를 치매극복단체 2호로 선정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비영리법인의 본점 및 지점으로 단체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에 기여하고 있는 곳으로,

 

무주군은 무주119안전센터가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일선에서 치매환자를 자주 접하는 단체라는 점 때문에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관내 단체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진행했으며 그 과정에서 동참 의사를 밝혔던 무주119안전센터에서 2차에 걸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무주119안전센터 소방사들은 △우리나라와 무주군 지역의 치매환자 현황을 비롯한 △치매파트너의 정의, 역할, 다짐, 활동, 그리고 △무주군 치매안심센터 사업(서비스) 등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박인자 팀장은 “무주119안전센터가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무주119안전센터가 지난해 지정된 무주우체국과 함께 지역사회 치매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앞으로 단체는 물론, 기관 및 기업, 학교, 도서관, 봉사모임 등으로 치매극복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으로 치매극복단체 참여 신청 및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팀(063-320-8607)에서 받는다.

 

한편, 무주군치매안심센터(보건의료원 4층)에서는 치매 감별검사를 비롯한 진단과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및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가족 자조 모임 동반 치매환자보호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인식개선사업 추진,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6월 현재 무주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968명으로 이 중 무주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는 9.6%를 차지하는 772명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