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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치매노인·지적장애인 실종예방「똑똑한사전등록서비스」

 

 

 

무주경찰서는 6월 중순부터 연중 실종신고 접수된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 대상으로 사전등록 서비스와 더불어 배회감지기 보급까지 One-Stop으로 이룰 수 있는 실종예방책 「똑똑한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무주경찰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위치 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손목시계 형태로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 외출의 경우 휴대전화 등을 가져가지 않거나 늦은 밤, 새벽 시간에 집을 나서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실제 치매노인 및 지적장애인의 실종은 ‘겨울철 감소, 봄·여름 이후 증가 현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문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81.7시간이 걸리지만, 배회감지기는 30분·지문등록은 1시간 이내에 발견 가능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찾는 것은 경찰의 업무지만 실종을 방지하는 것은 가족의 몫인 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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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