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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봄, 황홀한 벚꽃길·탑사가는 길

4월의 중순

남부마이산 자락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전북에서 가장 늦게 핀다는 진안! 이곳 마이산 벚꽃길은 4월13일 주중인데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벚꽃길은 산 입구에서 시작하여 탑사까지 터널을 이루면서 장관이다.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봄 풍경을 사진에 담는 모습이 정겹다.

특히 밤에는 갖가지 가로등이 꽃길을 비추면서 황홀감을 더해 주고 있다.

진안군이 산책길 쪽으로 갖가지 조명등을 달아 놓아 또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져버린 벚꽃을 감상하며 마이산의 매력에 빠진 관광객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느라 여념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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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