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40분께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용대마을 양모씨 집에서 불이 났다.
원인 모를 불은 순식간에 번져 가옥을 삼켰다.
주민들은 119 소방서에 신고 했으나 늑장 대응으로 가옥은 거의 전소됐다.
소방차는 신고한지 10여분후에 3대가 출동했다.
4일 오전 9시 40분께 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용대마을 양모씨 집에서 불이 났다.
원인 모를 불은 순식간에 번져 가옥을 삼켰다.
주민들은 119 소방서에 신고 했으나 늑장 대응으로 가옥은 거의 전소됐다.
소방차는 신고한지 10여분후에 3대가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