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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남태욱 구조대장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 공모전’ 동상

 

진안소방서는 구조대 소속 남태욱 소방경이 ‘2024 국민 안전발명 챌린지’공무원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민 안전발명 챌린지에 제출된 공무원 부문 아이디어 총 185건 중 기초·서면·대면 등 각 심사 단계를 거쳐 최종 24건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국민 부문 12건을 포함한 선정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태욱 소방경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에서 사용하는 물을 보충하거나 화재진압에 사용 소화설비 인 ‘옥외소화전’이 장기간 노후화 되었을 때 부식이나 녹으로 인해 나사선이 고착화되어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옥외소화전 개·폐장치’을 개발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공무원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선정된 각 아이디어는 제품화 및 특허출원 됐다.

 

진안소방서 구조대장 남태욱 소방경은 “대회에 참가하여 장비를 개발하는 동안 많이 배우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고, 국민과 현장에서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널리 보급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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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