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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가족센터, “모든 가족의 행복! 함께 만들어요”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오인철)가 장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수군 관내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수군가족센터를 홍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계면 지역주민들이 장수군가족센터 SNS에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내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장수군가족센터 가족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계면 지역주민 130여 명이 장수군가족센터 회원등록을 완료했으며, ‘지역주민&외국인주민 걷기대회’, ‘가족상담’, ‘부부 및 부모 역할지원 프로그램’, ‘자녀 문화예술교육’ 등 사업에 대한 홍보로 장수군가족센터 가족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오인철 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장수군가족센터가 우리 지역의 모든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지원기관이라는 점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들의 건강한 가정조성과 가족친화적인 가족문화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가족센터는 기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 등 특정한 가족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잘못 알려지는 경우가 있다는 여성가족부의 의견과 매뉴얼에 따라 2022년 ‘장수군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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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