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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과 무주서점, 장학금 기탁 이어져

-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 아이들의 키다리 아저씨 자처
- 무주서점, 무주읍 유일 서점으로서 아이들과 동고동락 보람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다양한 장학사업 기반으로 쓸 것 밝혀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 환경관리직 · 도로관리직 조합원 39명이 지난 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새해 첫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안겼다.  

 

4백만 원을 기탁한 무주군공무직노동조합 환경관리직 · 도로관리직 조합원들은 “2024년 시작을 우리 지역 꿈나무들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게 돼 굉장히 뿌듯하다”라며 “조합원들의 응원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타지에서 대학 공부를 이어가는 학생들에게는 격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무주서점의 김용복 사장도 장학금 1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김용복 사장은 “무주읍 내에 딱 1곳 남은 서점으로서 무주 아이들과 함께 해온 지난 세월을 큰 보람이자 감사함으로 여기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누구보다 잘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무주 교육 발전에 마음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 (무주군수) 는 “올해도 이어지기 시작한 장학금 행렬이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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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