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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설천면 구천동한과 김종천 대표, 무주교육발전장학금 기탁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한과 김종천 대표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하 무주군장학재단)에 자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우체국 소액환 2.862,700원을 전해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대표가 무주군장학재단에 기탁한 장학금은 마을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모아진 기금에서 김 대표가 배당받은 금액 전부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천 대표는 “태권도원 착공과 함께 설천정수장 확장 공사가 시작되면서 무주군의 지원으로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공동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꾸준히 비축했던 마을 기금을 이번에 가구별로 배당했는데 내 몫으로 받은 것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무주군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것인만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기탁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재단에서는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도록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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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