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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이안 · 무주군청 운전직 모임 청운회, 장학금 기탁

무주군은 지난 15일 ㈜이안에서 장학금 3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선민 대표는 “무주에서 건설업을 하면서 받은 사랑을 무주군의 미래 주역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무주군청 운전직 공무원 21명으로 구성된 청운회에서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정현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우리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아빠, 삼촌의 마음”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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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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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