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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24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 '대풍 기원'

 

무주군은 지난 29일 무풍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4년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농업인 등 3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풍년기원제, 농자재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대풍을 기원했다.

 

무주군농민회 김정규 부회장이 농민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농민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전국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시범사업 및 공공기관 파견근로 제도를 추진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외에도 무주농협 이원배 상무, 구천동농협 하용수 과장, 전북도연맹 김경미 총무국장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행상, 그리고 무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무주군농민회 이정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원자재 값 상승과 일손 부족 등 올해도 우리는 쉽지 않은 길을 가야 하지만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무주농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힘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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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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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