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3.0℃
  • 맑음강릉 4.2℃
  • 박무서울 6.2℃
  • 흐림대전 7.0℃
  • 박무대구 3.6℃
  • 맑음울산 3.1℃
  • 박무광주 6.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집중 교육 및 홍보’에 나섰다.

 

 의료원은 각 읍·면을 직접 찾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잠재적 고위험군인 여성생활개선회과 이장단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은 예방백신이 따로 없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두통,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전 긴 옷과 장갑, 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작업용 방석, 돗자리 등 보조도구 사용하기▲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기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세탁하기 등이 있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최고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