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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24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안 교육

 

무주군은 지난 24일 무주군민의 집에서 “2024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법제 업무 능력을 배양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본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공무원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법제처 박일남 사무관이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을, 조정필 과장이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자치법규 입안 실무(총칙·부칙·본칙)를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청 기획실 이두명 실장은 “자치법규 입안은 공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라며 “그런 점에서 오늘 교육이 그 장벽을 넘어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가능케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신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등 하반기 법제 교육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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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