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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 로비 전시 '덕유산의 사계'

- 덕유산국립공원 소장 작품 13점

- 덕유산에서 바라본 은하수, 운해, 눈꽃 등 다양한 사진들

- 덕유산 소재 설천에서 ‘덕유산 공감’ 호응

 

무주군 설천면(면장 이지영)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덕유산국립공원 소장 사진 작품 13점을 전시(7월 초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 속에 담긴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며 덕유산의 고장 설천을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덕유산에서 바라본 은하수’를 비롯해 ‘운해’와 ‘눈꽃’, ‘향적봉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야생화’ 등 덕유산의 사계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풍경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주민 김 모 씨(72세)는 “작은 목욕탕에 왔다가 사진을 보게 됐는데 덕유산이 지척에 있어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라며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은 덕유산이 너무 멋지고 또 저런 명산이 우리 고장에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청사 방문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중 ‘작은 전시회’를 열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주민들의 서예 작품도 전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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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