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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마련 나서…

 

장수군이 12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찾아가는 인구교육에 나섰다.

 

군 공직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된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원인과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이 실제 군의 주요 군정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만큼 결혼과 출산은 물론이고 청년에서 노인까지 이르는 광범위한 인구 문제를 다뤄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인구교육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공직자들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에 대해 깊게 고민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수군은 무엇보다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인 0.72명을 웃돌고 있다. 군은 지역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구시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활력 유지를 위한 생활인구 유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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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