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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뜬봉샘 생태아카데미 추진

 

장수군 뜬봉샘 생태아카데미가 지난 17일 뜬봉샘 생태공원 내 금강사랑물체험관에서 추진됐다.

 

뜬봉샘 생태공원은 환경부 환경교육인증을 받은 생태환경교육기관으로 해마다 계절별 생태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생태아카데미는 지역주민, 교육단체, 환경관련 활동가 등 성인을 대상으로 뜬봉샘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교육해 생태환경교육활동가를 배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생태아카데미는 에코매니저, 자연환경해설사, 천리길 해설사, 지역활동가 등 15명을 대상으로 생태전문가(생태교육센터 숲터 대표 전정일)가 뜬봉샘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 중 ‘곤충의 세상으로 풍덩’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생태아카데미 참석자는 “생태계에서 곤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다른 참석자들과 심도있게 토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석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지구 어머니 흙,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10월에는 ▲지구를 위한 시간 ▲낙엽 생태미술 놀이 ▲자연미술 놀이·창작 놀이를 주제로 생태아카데미가 추진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환경과 뜬봉샘생태공원(☎063-350-2550/353-7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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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