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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중

-장수군립도서관과 관내 6개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이 군립도서관과 관내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연중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 운영중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7월 중에는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군립도서관과 각 읍면에 위치한 6개 작은도서관(장수, 산서, 번암, 천천, 계남, 계북)에서 13개 과정으로 주민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사계절 복주머니(군립)’, ‘안녕! 여름아(장수)’, ‘내 키 만큼 책읽기(번암)’, ‘ITQ 한글 자격증 도전(계북)’ 등의 아동·청소년 프로그램과 ‘그림 따라 향기(군립)’, ‘은공예 체험(천천)’, ‘도서관 가죽공예(계남)’ 등의 성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중 운영 프로그램은 군립도서관 누리집(성인프로그램) 및 현장 접수(아동프로그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성인프로그램 재료비 별도)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군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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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