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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진안고원마이산고추시장, 8월4일 개장

- 마이산 고추시장, 8월 4일~10월 19일까지 4·9일 장날에 품질좋은 고추 구입하세요 -


 

품질 좋은 고추를 직거래하는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이 오는 8월 4일~10월 19일까지 진안 장날인 매 4·9일마다 오전 6시부터 진안시장 임시주차장(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479-10 번지)에서 열린다.

이번 개장일은 이전 고추시장이 8월 14일 개장했었던 것에 비해 열흘 앞당겨졌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고추 수확 시기가 빨라짐에 따른 생산자들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이다.

진안군은 진안 마이산 고추의 신뢰성을 위해 생산자 실명 등을 기재한 진안고추 전용 포장재 60,000여 매를 생산자에 미리 보급해 시장 출하 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고추시장 내에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유도 근무자 등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진안 고추는 해발 400m 이상의 일교차가 큰 고원에서 재배하여 색깔이 곱고 향이 좋으며,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고추시장 출하 농가들은 고품질 건고추 생산을 위하여 세척, 건조 등 철저하게 선별해 주길 바란다”며, “또한 이상기후와 집중호우로 농민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진안 고추가 고추시장을 통해 적절한 가격으로 거래되어 농가 분들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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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