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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지사협, ‘관내 첫 돌 아이 축하사업’ 실시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용호, 부위원장 김점옥)는 12일 첫 돌을 맞은 아이가 있는 관내 4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축하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관내 첫 돌 아이 축하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생애주기별 촘촘한 양육 지원을 위해 올해 도입됐으며 협의체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점옥 부위원장은 “출산율이 낮아지는 시대에 지역 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자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아이 낳기 좋은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조용호 읍장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가 함께 아이를 기르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에 활력이 되어주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읍 지사협은 첫돌 축하 사업 이외에도, 반찬나눔 사업, 이불나눔 사업, 빵나눔 사업, 꽃나눔 사업 등을 실시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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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