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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업

 

장수군 계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민규, 민간위원장 조해순)는 13일 계남문예복지관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행사에 참여해 찰밥, 김으로 구성된 영양가 있는 ‘사랑의 도시락’ 200인분을 전달했다.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은 복지시설 접근성이 낮은 계남면의 특성을 고려해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여가·문화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 운영을 도우면서 재능을 기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홍보를 펼쳤으며 어른들과의 상담을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해순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정성으로 준비한 도시락을 드시고 무더위로 약해진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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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