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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전북119청소년단 안전체험캠프

 

 

진안소방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119체험관에서 전북119청소년단 안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안전체험캠프는 안전에 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119청소년단 안전의식 및 재난 대응 역령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북119청소년단 산하 12개단의 179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조기에 인식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진안에서는 월랑원광어린이집, 사랑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 16명이 참여해 ▲재난안전체험 ▲어린이 안전마을 ▲물놀이 안전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역량 강화와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행동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리더십 함양과 단원 간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안전체험캠프를 통해 단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처럼 교육·체험을 통해 청소년들 미래의 소방안전 선도 주역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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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