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119체험관에서 전북119청소년단 안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안전체험캠프는 안전에 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119청소년단 안전의식 및 재난 대응 역령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북119청소년단 산하 12개단의 179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조기에 인식 및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진안에서는 월랑원광어린이집, 사랑어린이집 119청소년단원 16명이 참여해 ▲재난안전체험 ▲어린이 안전마을 ▲물놀이 안전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역량 강화와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행동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리더십 함양과 단원 간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진안소방서장은 "이번 안전체험캠프를 통해 단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처럼 교육·체험을 통해 청소년들 미래의 소방안전 선도 주역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