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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청년협의체, ‘제3회 장수 청년 야시장’ 성황

 

장수군 청년협의체(회장 김영록)는 22일 18시부터 한누리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제3회 장수 청년 야시장’을 개최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제3회 장수 청년 야시장’은 지역 주민 공연, 플리마켓, 체험부스, 오락기 등이 운영돼 관내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의 상생을 위한 청년협의체의 의지가 반영돼, 외부 음식 반입을 적극 독려해 누구나 원하는 음식을 포장해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플리마켓에서는 장수군 자체 생산 물품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장수군의 우수한 제품을 알렸으며,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다함께 공연을 즐기며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영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수군 청년들의 네트워크가 강화됐고, 지역 주민들이 다같이 어울리는 장이 마련됐다.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개장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을 청년들이 즐길 거리가 많은 곳, 청년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꾸려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향후 지속적인 야시장 개최로 장수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장수군을 대표하는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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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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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