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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21일 산서희망무지개축제 연다

 

장수군 산서면이 오는 21일 산서면 일원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산서희망무지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산서희망무지개축제’는 산서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을 무지개색에 비유한 축제로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뤄진다.

 

‘양파로 건강을’이라는 부제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양파음식체험, 양파 전시, 외국음식체험 등 마을공동체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동아리 공연, 먹거리장터 등 산서면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동금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들도 많이 준비했다”며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산서희망무지개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라며 “면민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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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