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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거동불편 취약계층에 의료용 침대 나눔 사업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은, 민간위원장 박장옥)는 2일 지역 내 거동불편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침대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침대 나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의료용 침대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낙상 등 각종 실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대상자를 추천받고 23일 제6차 정기회의에서 심의 후 대상자 6가구를 선정했다.

 

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파킨슨병으로 허리, 다리가 아파 앉고 일어서는 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침대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장옥 위원장은 “처음 침대 나눔 사업을 기획하면서 일반적인 침대가 아닌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고 낙상 위험도 방지할 수 있는 의료용 침대 나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침대 나눔 사업으로 좀 더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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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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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