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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장수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열려

장수군은 10일 오후 2시 장수시장 특설무대에서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장수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개최했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상인연합회가 주최, JTV 전주방송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장수군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강격덕 부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용근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조방희 장수시장 상인회장,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장,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장수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9명의 열띤 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졌고, 가요제를 찾아준 주민들을 위한 전자레인지,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도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또한, 초대 가수인 강진, 나미애, 윤태화, 오로라가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강경덕 부군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통해 장수시장에 활기가 넘치는 하루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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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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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