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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 불법촬영 예방 안심가림막 설치

- 관광지 중심 공중화장실 설치

 

 

진안경찰서는 진안군청과 협업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창문을 통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가림막을 설치하였다.

 

안심가림막은 공중화장실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외부 창문에서 공중화장실 내부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 불법촬영 범죄에 노출되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불투명 가림막을 설치하여 범죄의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하는 장치이다.

 

마이산 등 관광지 중심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안심가림막을 설치하여 군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불안요소를 없애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불법촬영 범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신상정보등록 대상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다.

 

송승현 경찰서장은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기를 이용하여 공중화장실을 점검하는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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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