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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주천면주민자치위, 6년째 이어진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

「작은나눔 큰기쁨」사랑의 나무땔감 전달

 

 

진안군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수행)는 17일 관내 홀몸 어르신 1가구에 땔감 1톤 이상을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9년부터 6년째 나무 땔감을 구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자들은 좁은 골목에 위치한 대상자의 집까지 차로 땔감을 나를 수 없어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수행 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 완전한 온기가 되어 누군가의 삶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의 미소를 보니 저절로 힘이 난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그 밖에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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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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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