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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 경로당 조리도우미 대상 요리 교실 운영

- 경로당 조리도우미 대상 ‘저염 요리‧고단백 조리, 요리조리!’ 요리 교육 진행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로당 조리도우미를 대상으로 ‘저염 요리 고단백 조리, 요리조리!’ 요리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 교실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50여 명의 경로당 조리도우미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요리 교실에서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저염·저당 조리법과 더불어 고단백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마파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건강한 조리법을 익혔으며, 건강한 식단 구성을 위한 영양표시 활용법도 함께 교육받았다.

 

박점숙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요리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군보건의료원은 향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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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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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