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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37회 호·영남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모범운전자 체육대회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지부장 송양수)에서 주최하고 장수지회(지회장 정춘원)에서 주관한 ‘제37회 호·영남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 및 모범운전자 체육대회’가 18일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최훈식 장수군수, 전북경찰청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장, 전북개인택시조합이사장, 장수경찰서장, 전북도·대구모범운전자회 회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이바지한 55명 유공 회원에게 표창·감사패를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으며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대구시모범운전자회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또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교통질서확립 결의문’을 낭독하며 교통안전 협력 구축을 위해 상호 간의 다짐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환영사에서 “모범운전자회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성숙한 교통문화와 안전한 사회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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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