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부귀면 체육회(회장 박영춘)는 지난 23일 저녁 부귀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체육회 임원과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진안군민의 날 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12일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한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함께 모여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귀면 선수단은 14개 종목 121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이번 군민 체육대회에서 단체줄넘기 1위, 3인4각·제기차기·줄다리기(여자부문) 2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노래자랑에서도 인기상을 타 부귀면의 단합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이 이어졌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연습에 임해준 주민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즐기고 응원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